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에 출품하는 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5일 동안 ‘인조이존’, ‘펍지존’으로 나눈 대규모 부스를 운영한다. 출품하는 게임은 현재까지는 ‘인조이’, ‘펍지 블라인드 스팟’, ‘배틀그라운드’ 3종이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인조이존’에서는 첫 번째 DLC인 차하야 맵을 체험할 수 있고 8월 20일 출시 예정인 맥 버전 ’인조이’도 만날 수 있다. 전시부스는 차하야의 컨셉을 반영하여 동남아 휴양지 분위기로 꾸며지며 게임 시연과 부스 방문사진 SNS 업로드, 인조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을 완료하면 게임에서 사용하는 차하야 특전 아이템 코드와 게임 내 캐릭터로 제작한 수화물 태그를 받을 수 있다
‘펍지존’은 ‘블라인드스팟’ 게임 시연과 스팀 찜하기, 디스코드 채널 가입 등을 통해 로고 키링, 종이 의자 등의 굿즈를 받을 수 있고 ‘배틀그라운드’는 포토존 촬영, 망치치기, 사격체험, 아이템 파밍 체험, ‘배틀그라운드’ 1 대 1 대결 등 5가지 활동을 완료하면 키링 3종, 클립 고리, 동전 지갑, 고무 패치 등의 굿즈를 제공한다.
또한 23일에는 ‘인조이 밋업’과 ‘펍지 핫 드랍 쾰른 2025’를 통해 사용자와 제작진이 직접 소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인조이 밋업’은 개발진의 질의 응답과 퀴즈쇼, 포토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펍지 핫 드랍’은 개발진 토크 코너와 ‘배틀그라운드’ 현장 대결, 경품 사격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을 공개한다. 이 게임은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최초로 공개된 작품으로 올해에는 더욱 발전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14세기 영국의 버밍엄을 배경으로 좀비가 가득 찬 세상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펼쳐야 한다. 사용자는 식량, 물, 은신처 확보를 위해 탐험과 전투를 진행하며 생존해야 한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답게 쇠스랑, 도끼, 벌목도구 등 중세 유럽에서 실제 사용했던 도구를 무기로 활용하여 좀비와 전투를 펼쳐야 하며 탁자나 책장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만들 수 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이후 콘솔도 출시할 예정이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의 참가기업으로 선정되어 B2C 전시장에서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를 공개한다. 체험존 운영을 통해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고 게임 세계관을 담은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현장 반응과 피드백을 반영해 하반기에 정식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 게임은 최근 3차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며 총 24만명이 참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