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공략 가속화를 위해 도쿄게임쇼에 참가하는 국내 게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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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공략 가속화를 위해 도쿄게임쇼에 참가하는 국내 게임사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7.08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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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지난해보다 규모 더 커져
도쿄 게임쇼 2025 [사진=SNS X]

아시아 최대 게임전시회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도쿄게임쇼에는 소니가 참가를 결정하는 한편 세가, 캡콤, 반다이남코, 스퀘어에닉스, 코에이테크모 등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사가 참가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국내 게임사도 도쿄게임쇼에 대거 참가한다. 또한 지난해 5년만에 도쿄게임쇼에 참가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업계 관계자는 “도쿄게임쇼는 아시아권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하는 국제 게임전시회다. 올해도 여러 국내 게임사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의 도쿄게임쇼는 현재까지 총 473개의 일본 게임사와 299개의 해외 참가사를 포함하여 772개의 참가사가 참여하여 4083개의 부스를 채울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3352개 부스를 크게 뛰어넘는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많은 게임들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도쿄게임쇼에 참가가 확정된 국내 게임사는 그라비티게임어라이즈,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펄어비스가 있다. 지난해에는 넥슨, 빅게임스튜디오, 하이브가 참가했던 것에 비해 한층 증가했다. 

도쿄게임쇼에서 공개할 타이틀이 공개된 것은 컴투스다. 컴투스는 도쿄게임쇼에서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신작 게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최초로 공개한다. 컴투스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공개하고 글로벌 사용자와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사진=컴투스]

컴투스 이외의 회사들은 아직 도쿄게임쇼에서 공개할 타이틀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펄어비스는 연말 출시를 목표로 하는 ‘붉은사막’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은 최근 공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인기 IP를 게임화하는 만큼 일본 시장을 겨냥한 여러 신작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들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게임쇼에서 국내 게임사들이 어떤 작품을 공개하고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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