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오딘’ 4주년 업데이트로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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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4주년 업데이트로 인기 급상승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7.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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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업데이트로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탈환 성공
오딘 4주년 업데이트로 구글플레이 매출 1위 탈환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오딘’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25일, ‘오딘’의 4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4주년 기념 신규 업데이트는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 30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위를 기록하더니 결국 1위까지 차지한 것이다. ‘오딘’은 4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M’을 1위에서 끌어내리고 오랜만에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서비스 4주년 업데이트에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더욱 큰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딘’ 4주년 업데이트는 프리스트의 신규 전직 클래스 ‘새크리파이스’를 비롯하여 타 서버 사용자와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서버 침공전, 신규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 등이 포함됐다.

새크리파이스는 프리스트의 네 번째 전직 클래스로 금서를 무기로 사용하는 마법 계열의 클래스다. 특히 신규 상태 이상 효과인 공포를 부여하는 스킬을 통해 색다른 전투를 제공한다. 또한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서버침공전은 길드장이 일정에 따라 침공대상 서버를 선택하고 길드원과 함께 타 사용자 처치나 침공 의뢰수행 같은 PVPVE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신규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는 해당 서버 전용 이벤트, 한정 핫타임, 접속보상, 레벨 달성 이벤트 등 강화된 혜택이 적용되며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기간제 전설 장비 세트도 지급되어 신규 사용자가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은 여러 게임들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치는 분위기다. ‘리니지M’과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1위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오딘’까지 인기가 상승하며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게 됐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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