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슈즈 특유의 매력은 살리고,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진화한 디자인 선보여.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어글리 슈즈 몬스터랩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몬스터랩2.0을 출시했다.
세트로 슈즈의 트랜드가 다시 돌아오면서 어글리슈즈 특유의 매력은 유지하되 유행색상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벌키 슈즈임에도 발이 크거나 부해보이지 않아 보다 다양한 일상에서 신을 수 있다.
본 상품은 현재 데상트 이샵을 비롯한 모든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의철 defence@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