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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기 아이폰에 3D 안면·홍채 인식 기술 탑재 추진중"...외신“디스플레이 패널의 지문인식은 기술적인 문제, 3D 안면 인식 기술로 대체 가능성”
애플이 사용자의 안면을 3D 기술로 인식해 보안을 해제하는 기능을 시험 중이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사진=Pexel>

 

애플이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8(가칭)에 지문 대신 사용자의 안면을 3D 기술로 인식해 보안을 해제하는 기능을 시험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이 매체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새로 개발 중인 센서는 인식 속도와 정확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불과 100만분의 1초 만에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안면인식 기능을 3D 센서로 작동되며 아직 개발 중에 있으며, 홍채 인식 기술도 시험 중에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이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안면을 인식해 보안을 해제하는 방법은 지문 인식 시스템보다 훨씬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3D 센서로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2D 사진으로 보안이 해제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의 최대 경쟁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S8 시리즈에 탑재된 홍채인식 시스템도 2D 사진으로 보안이 해제돼 보안성에 논란이 있었다.

JP 모건 페이스 등의 회사들은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폰에 3D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KGI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궈밍치(Ming-Chi Kuo) 또한 애플 아이폰8 시리즈가 지문 인식을 위한 터치 ID센서 대신 얼굴인식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지문인식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면서 애플은 이 기술을 없애는 대신 얼굴 인식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양의정 기자  eyang@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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