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특성 고려한 건기식 선봬…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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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특성 고려한 건기식 선봬…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론칭
  • 강성기 기자
  • 승인 2024.01.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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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오쏘몰 바이탈 m’, 비오틴 강화…여성용 ‘오쏘몰 바이탈 f’, 칼슘 첨가

하루 한 병 섭취로 종합적인 건강 관리 가능…EPA⋅DHA⋅마그네슘 함유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과학적으로 성분을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 선보였다. 성별에 따라 오쏘몰만의 영양 설계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을 신규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남, 여 특성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된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제품으로, 작년 9월 선보였다.

이들 두 제품 공통으로 적용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신경⋅근육 기능 유지를 위한 마그네슘 설계를 더 해 하루 한 병 섭취로 간편하고 종합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il),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한정 판매했지만,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을 완료했다. 

오쏘몰은 기존 30일분뿐 아니라 7일분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7일분은 카카오선물하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쏘몰 플래그십 스토어 잠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남성용인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여성용인 ‘오쏘몰 바이탈 f’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첨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 제품의 선택폭을 확장하기 위해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을 런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성기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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