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업계 최초 국제표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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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업계 최초 국제표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3.09.1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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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사진=포스코퓨처엠]

ㅇ..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규범준수 경영 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ISO37301’은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는 인증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했고, 준법경영을 위한 규정과 지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포스코퓨처엠은 ESG경영 차원에서 2006년부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해  내부 통제, 리스크 점검 등의 자발적인 규범 준수를 시행 중이며, 2019년에는 준법지원인을 선임하고 준법통제 기준, 법무처리 지침 등을 개정하는 등 준법경영 시스템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부서별 윤리교육을 진행하고 최신 법률정보와 정책 동향을 담은 컴플라이언스 리포트를 배포하는 등 준법경영의 필요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사진=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에서 2023년 태풍 카눈 피해 이재민 구호활동을 지원코자 성금 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유효주 프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제1회 ‘두산건설 위브(We’ve) 챔피언십’대회에서 적립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됐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기부금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과 강원지역의 피해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해 재난취약계층에게 농산품 꾸러미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재난 등 국내외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두산건설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금도 목적에 맞게 필요한 곳에 소중히 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선수 대표로 참석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유효주 프로는 “두산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산건설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제가 선택한 We’ve의 에센셜 Live처럼 주변을 돌아보며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사진=LG헬로비전]

ㅇ.. 추석을 앞두고 LG헬로비전 <제철장터>가 전국 팔도에서 엄선한 특산물로 명절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제철장터>의 지역 동반 성장 취지를 살린 오리지널 상품과 청년농부 상품도 함께 구성해,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헬로비전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를 통해 전국 우수 농특산물과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추석맞이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9일(화) 밝혔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에서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에 맞춰 특별전을 다음 달 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1일(목) 자정 전까지 주문한 상품은 추석 전에 발송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전남 여수 반건조 민어 △경북 의성 저탄소 사과 △강원 횡성 장뇌삼 등 전라도와 경상도, 강원도 등 지역별 특색이 담긴 상품 70여 개를 준비했다. 

소비자들이 선택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3만 원 미만에서부터 10만 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마련했으며, 최대 5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여러 가지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사진=HDC현대산업개발]

ㅇ.. HDC현대산업개발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자율안전 활동 문화 정착을 위해 제2회 안전경진대회 ‘With SAFETY CHALLENGE’를 개최한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안전경진대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안전의식과 문화 수준을 확립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술ㆍ시공 안전 부문과 ▲작업자 안전 확보 부문이다. 이번 안전경진대회는 기술 안전이 강조되어 설계 안전성 검토, 공법개선과 가설구조물 신기술 적용 등의 기술ㆍ시공 안전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작업자 안전 확보 부문은 안전시설물 개선, 스마트 안전 기술, 위험성 평가 활동 등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 발굴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은 물론 협력회사 등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아이디어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이며, 11월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우수 기술과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에 선정되면 예비시험(Pilot test)을 거쳐 현장에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안전경진대회에는 협력사와 외부업체 등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만큼 보다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S칼텍스]
[사진=GS칼텍스]

ㅇ..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의 윤활유 브랜드인 Kixx가 기업의 환경적 책임과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가치 실현을 위해 바이오 기반 윤활유 제품군을 확대한다.

GS칼텍스는 19일, 국내 윤활유 브랜드 최초로 구성 물질의 98%가 바이오 기반 물질로 이루어진 식물 원료 베이스오일 기반의 고성능 생분해성 기계톱유 ‘Kixx Chain BIO’를 출시했다.

이번 GS칼텍스가 출시한 Kixx Chain BIO는 유채, 야자, 대두,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지방산을 이용해 만들어진 생분해성 윤활유로 토양에서 분해되지 않는 일반 석유계 윤활유 제품과는 달리, 일정 시간이 지나면 땅속 미생물, 햇빛, 수분 등에 의해 대부분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기계톱유는 연간 약 6,000드럼이 사용되는 소형 시장으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기계톱 전용으로 만들어진 윤활유 제품이 없어, 유사한 제품 성격을 가진 석유계 엔진오일 제품이나 고가의 해외 기계톱유 제품을 사용해 왔다.

벌목 등에 사용되는 기계톱 제품의 자체 특성상, 기계톱유는 윤활 작용을 완료한 뒤, 기계톱 내 저장소로 회수되지 않고 외부로 유출되어 흘러내리거나 톱밥, 흙에 달라붙어 땅으로 흡수된다.

이에 국내에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분해성 윤활유 제품에 대한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ㅇ.. 삼성전자가 KB국민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와 19일 'IoT(사물인터넷)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삼성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용카드 위치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위치 확인 서비스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종류의 삼성 기기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용카드에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적용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국내외에서 IoT카드 위치 확인 ▲스마트폰과 IoT카드가 멀어질 경우 알림 ▲IoT카드와 연결된 스마트폰 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가서 실수로 지갑을 분실한 경우, 갤럭시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통해 IoT카드 또는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IoT카드와 스마트싱스 파인드 연동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KB국민카드와 아멕스는 IoT카드 개발, 발급 및 결제 시스템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ㅇ..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 본사와 해외주재원 약 1800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사업 공모제도’를 시행한다. 

회사가 미래를 이끌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데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말까지 신사업 공모 접수와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출된 임직원 아이디어들은 ▲1차 서류평가, ▲2차 프레젠테이션 평가, ▲1년간의 사업 인큐베이팅(사업 보육 프로그램), ▲최종평가를 거쳐 회사의 미래 사업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신사업 아이디어는 사내사업화나 분사창업 형태로 추진된다.

사내사업화로 제안한 사업에 대한 이익도 해당 임직원과 나누는 이익 분배(Profit Sharing) 개념을 도입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ㅇ.. LG전자가 19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세계 30개국 콘텐츠 사업자∙개발자∙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ebOS 파트너 서밋(Partner Summit) 2023’을 개최했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TV 사업 리더십을 기반으로 webOS 플랫폼의 생태계 확대 및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는 처음이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 TV 10년의 리더십과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제시했다.

이어 “LG전자는 더 이상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아닙니다. 다양한 세대에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소프트웨어를 갖춘 플랫폼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이러한 플랫폼/서비스 분야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조주완 사장이 지난 7월 미래비전을 통해 밝힌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앞장설 방침이다.

 

[사진=KT]
[사진=KT]

ㅇ.. KT가 23일(현지 시간)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국제방송중계망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계망 구축을 기념해 KT는 혜화에 위치한 KT 서울국제통신센터에서 개통식을열었다. 

행사는 지난 8월 항저우 IBC(국제방송센터, 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 현지로 파견된 직원 7인과 화상으로 대면한 뒤, 개통 스위치를 올려 한중 간 방송 신호를 연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KT는 북경동계올림픽과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송하기 위한 국제방송중계망 주관 통신사로 단독 선정됐다. 

지상파 3사에 제공하는 회선의 규모는 UHD/HD TV 방송을 통틀어 총 114 회선이다. KT는 지난 40여 년간 국제 스포츠 대회 방송 중계망 구축을 21차례 맡은 바 있다.

아시안게임 경기 영상은 KT의 해외거점시설과 부산국제통신센터의 대용량 국제해저케이블을 거쳐 서울국제통신센터에 도달한 뒤 지상파 3사에 제공된다. 

KT는 원활한 방송 중계를 위해 항저우 IBC와 지상파 3사 간 국제해저케이블 전 구간을 주 경로 4개와 예비 경로 2개로 다중화 했다. 만약 주 경로에 장애가 생겨도 예비 경로로 즉시 우회하면 된다.

 

[사진=KT]
[사진=KT]

ㅇ..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다섯 번째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제천 정진야간학교(정진야학) 선생님 김창순(58세), 김서진(29세)씨를 공동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KT그룹이 이번 희망나눔인상으로 선정한 두 수상자는 제천시 공무원이자 부녀 관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김창순, 김서진씨는 정진야학에서 만학도에게 ‘교육나눔’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점에서 큰 귀감이 된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정진야학은 1986년에 문을 연 제천 유일의 검정고시 야간학교다.

 이 곳에서는 과거 청소년을 교육하다 현재는 어려운 가정형편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배움을 놓친 늦깎이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배우고 있다. 

지금까지 약 1,980명의 졸업생과 860명의 검정고시 합격자가 나왔다.

 

[사진=]
[사진=(주)한화]

ㅇ.. ㈜한화 모멘텀부문은 이달 18~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공작기계 전시회 ‘EMO2023’에 참가해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14’를 공개한다.

신제품 HCR-14는 14kg으로 높아진 가반하중(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과 1,420mm로 길어진 구동 범위가 특징이다. 

가반하중이 높아지면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로봇 자체 무게가 증가하는 보통의 경우와 달리, 한화의 HCR-14은 최적 설계와 시뮬레이션 검증을 통해 무게를 경량화하여(42kg)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협동로봇을 구현하였다.

HCR-14는 길어진 로봇 팔과 높아진 가반하중을 기반으로 박스를 창고에 쌓고 내리는 팔렛타이징 작업 외에도 용접, 기계에 가공물을 넣고 빼내는 머신텐딩에 특화된 모델이라는 것이 개발자의 설명이다.

또한 제어기와 로봇 사이의 통신 속도를 0.5ms(1초당 2,000번)로 개선해 로봇 동작 성능을 향상시키고, 업계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통신 프로토콜을 내장해 다양한 장치, 솔루션과의 연결이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규 적용된 Multi-Client 기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티치 펜던트* 화면을 사용하고 모니터링, 설정 등의 커스텀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ㅇ.. LG유플러스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와 협력하여 지역 내 공중화장실 등 안전 사각지대에 'U+스마트레이더'를 공급, 구민의 안전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U+스마트레이더 구축 사업은 LG유플러스가 서울시 자치구와 두번째로 협업하는 사례로, 앞서 지난 8월 LG유플러스는 동대문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내 공중화장실에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금천구는 안전사고와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지만, 사생활 침해의 우려로 CCTV 설치가 어려워 모니터링의 사각지대에 놓인 공중화장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U+스마트레이더를 도입키로 했다.

최근 양측은 이용객이 많은 금천구 시흥4동 '산기슭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U+스마트레이더 설치 및 운영을 시작했으며, 3개월간의 이용객 및 시설 관리자로부터 사용경험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본격적인 확산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구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고, 스마트레이더 관제시스템에서 바닥 쓰러짐과 장기재실 등의 위험상황 발생 여부를 구청에서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여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U+스마트레이더는 손바닥 크기의 소형사이즈로 설치가 용이한 AI 기반 공간객체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화장실 칸의 천장에서 이용자의 재실 여부 확인은 물론, 쓰러짐 사고와 30분 이상의 장기재실을 감지해 관제요원의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케한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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