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에너지효율 생태계 구축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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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에너지효율 생태계 구축 앞장선다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3.08.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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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너지 절약 위해 에너지진단·스마트조명 도입
[사진=동서발전]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이 스마트 조명 등 신기술을 통해 건물에너지 절약에 힘을 쏟는다.

23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한국동서발전은 키엘연구원, 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와 ‘광(光) 에너지 기반 에너지효율 생태계 선도 업무협약’을 이날 오후 1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 조명 등 광 에너지 융복합 기술로 에너지효율 혁신 △제로에너지빌딩·그린리모델링 등 녹색 건축물 조성 △건물 에너지 수요관리·효율 향상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저감 효과 검증 △건물 에너지진단·효율 인증 자문 등 인력·기술 교류 등에 공동으로 협력한다. 

향후 동서발전은 광 에너지 효율 향상 실증 및 절감 솔루션 발굴, 키엘연구원은 광 에너지 효율 인증·평가, 주택에너지관리사협회는 건물 에너지 진단 및 현장 컨설팅을 담당한다. 

동서발전은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현재 각 공동주택의 공용부 지하주차장과 관리동에 스마트 LED, 가로등 등의 고효율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키엘연구원·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와 함께 건물 에너지효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설정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올 연말까지 건물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조명을 공동주택·복지시설 등에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에너지절감량을 검증하고 탄소배출권을 인증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축물 에너지효율 사업이 신사업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국내 최초로 에너지다소비 산업체, 대학 등의 에너지솔루션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자발적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ERSS) 달성을 위하여 중소기업,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2027년까지 연간 45GWh 전력 수요감축을 목표로 노력하는 등 국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금재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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