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LG CNS, 사회공헌 프로그램 'AI지니어스'로 청소년층 접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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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LG CNS, 사회공헌 프로그램 'AI지니어스'로 청소년층 접점 늘린다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3.06.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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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금요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사진=LG CNS]
[사진=LG CNS]

ㅇ.. DX전문기업 LG CNS가 DX 사회공헌 프로그램 ‘AI지니어스’를 강화하고 있다.

LG CNS는 지난 14일 경북 영덕에 위치한 강구중학교를 찾아가 AI지니어스를 진행했다. 이날은 강구중학교, 병곡중학교 학생 약 60명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6시간의 정규 수업시간 동안 △AI 물류로봇 △AI 챗봇 △마이데이터 등 DX 신기술에 대해 배우고, 이를 응용해 서비스를 직접 만들었다.

AI 물류로봇 수업은 LG CNS가 고객사의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도심물류센터 MFC(Micro Fulfillment Center)에 적용하고 있는 핵심 DX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학생들은 AGV(Automated Guided Vehicle), 스마트소터(Smart Sorter) 등 물류로봇과 AI 카메라에 직접 AI 코딩 작업을 수행해 작동시켰다. AGV는 물건을 종류별로 정해진 창고에 옮기는 무인운송로봇이고, 스마트소터는 소비자가 주문한 물건을 분류하고 AGV로 옮기는 로봇이다. AI 카메라는 이미지를 학습해 불량품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학생들은 AI 챗봇 수업에서 여러 감정에 반응하는 챗봇을 제작했다. 각각의 감정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코딩으로 훈련시키고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보다 정교한 ‘나만의 챗봇’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에 행복과 관련한 △기뻐 △즐거워 △신나 △좋아 등의 키워드를 학습시킨다. 평가 과정에서 ‘나는 오늘 즐거워’라는 문장을 입력하면 행복 감정으로 인식되는지 확인하며 정확도를 높인다.

마이데이터 수업에서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 CNS의 마이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하루조각’을 예시로 수집, 저장, 분석, 가공한 데이터를 활용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경험했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ㅇ.. 삼성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SSAFY' 8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 현장에는 8기 수료생 대표 100명과 수료생 가족 10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수료생 73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SSAFY가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7기까지 누적 취업자는 3,979명으로 취업률은 약 84%에 이른다. 8기 수료생 중 조기 취업이 결정된 인원을 더하면 4년 반 동안 누적 취업자는 4,000명을 넘어섰다.

현재 SSAFY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다수 기업에서 SW 개발자로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은 네이버와 카카오, 현대모비스, SK C&C, LG전자, KT, 신세계 I&C, 컬리처럼 IT와 자동차,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사진=LG]
[사진=LG]

ㅇ.. LG가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

LG는 현지시간 15일부터 한 달간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근의 대형 광고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게재한다.

이번 BIE 총회는 오는 11월 발표되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에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관문으로 지난해 월평균 이용객은 480만 명에 달한다.

LG는 프랑스로 입국하는 BIE 총회 참석자, 샤를드골 국제공항 이용객, 자동차로 공항 인근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가로 5.6미터 세로 9미터 규모의 대형 광고를 선보였다.

LG는 이번 광고에 부산(BUSAN)의 알파벳을 이용해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부산이 현대적이면서 전통적인 매력, 자연환경의 매력을 모두 갖춘 도시라는 점을 부각해, 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또, LG는 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이시레몰리노 지역의 총회장 인근에도 110개의 광고판을 집중 배치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한다.

LG는 지난해 6월부터 세계적 명소인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는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쇼팽 국제공항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바르샤바 중앙역 외부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을 상영한 바 있다.

 

[사진=제너럴모터스]
[사진=제너럴모터스]

ㅇ..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16일, GM 한국사업장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인 한국지엠 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신임 사장 겸 CEO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GM International, 이하 GMI) 사장은 GM에서 40여 년간 근무한 후 은퇴하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의 후임으로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판매ž서비스ž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오는 8월 1일부로 한국지엠 사장 겸 CEO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아민 사장은 “렘펠 사장은 경영 정상화와 내수 시장에서 수익성의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 내며, 전환 여정에 있는 한국 사업을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라며, “그동안 렘펠 사장이 보여준 리더십, 헌신 그리고 GM에 대한 기여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렘펠 사장은 “그동안 GM의 글로벌 사업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는 한국 사업을 이끌 수 있어서 매우 큰 영광이었다”라며, “우리가 함께 구축한 탄탄한 토대 위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 사업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민 사장은 한국 사업을 새롭게 맡게 된 비자레알 신임 사장 임명자에 대해 “비자레알 신임 사장 임명자는 풍부한 글로벌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GM 멕시코에서 멀티 브랜드 전략 개발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판매, 성장을 주도해왔으며, 이는 한국의 수출 사업과 시장 점유율을 성장시키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한데 이어, “비자레알 신임 사장 임명자는 2012년부터 수년 동안 한국 사업장에서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시장의 동향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비자레알 신임 사장 임명자는 렘펠 사장의 리더십으로 이룬 의미 있는 진전을 바탕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한국 사업의 전환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명한 기대와 함께 이 역할을 맡게 된 것” 이라며, “비자레알 신임 사장 임명자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일 수 있는 잘 정립된 브랜드 전략, 판매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최적화, 개선된 고객 경험 확립은 물론, 글로벌 제품의 생산량 극대화를 통해 한국 사업을 다음 단계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사진=한국가스공사]

ㅇ.. 한국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단장 김정제)은 6월 15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LNG기지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당진기지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제 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과 양승철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이상범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당진기지 건설사업의 중대재해 및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 안전관리정책 공유, △정기 합동 안전점검 시행, △유해・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등 생산기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김정제 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은 “생산기지 건설 현장은 무엇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안전 확보가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및 철두철미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안전・무결한 당진기지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천연가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당진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하역, 저장, 송출, 계량 등 천연가스 전 생산 공정에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공사 최초 스마트 생산기지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진=한전KDN]
[사진=한전KDN]

ㅇ.. 한전KDN(사장 김장현)과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이 15일 제주시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ICT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을 비롯한 유승규 한전KDN 탄수중립처장, 조원식 제주에너지공사 경영안전기획처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에 임하는 양사 소개와 관련 업무 경과와 향후 실천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한전KDN과 제주에너지공사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 정책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수소·해상풍력·가상발전소(VPP) 등 신재생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이 가속화되는 국내·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기술협력을 약속하였다.

양사가 약속한 협력 분야는 ▲친환경에너지 미래 신사업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정보공유 ▲친환경에너지와 ICT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디지털변환 상호 협력 ▲에너지 기반시설 사이버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분야 교육·협력 ▲친환경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정부 연구과제 등 공동R&D 협력 등이다.

국내 유일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과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의 기술 협약은 전력·에너지 인프라의 중추신경인 ICT·정보보호 분야 전문 서비스와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만남이라는 시너지로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정책 달성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사진=HDC현대산업개발]

ㅇ.. HDC현대산업개발은 16일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는 총사업비 2,566억원 규모의 도급 공사로서 강릉시 견소동 244-2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17층 15개동, 794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84㎡가 566가구로 70%이상을 차지하며 75㎡ 133가구, 116㎡ 83가구, 100㎡(PH)과 142㎡(PH)은 각각 6가구로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는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동해안의 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로 일상에서 강릉 바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강릉송정해수욕장과 안목해변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품고 있으며 강릉 카페거리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해안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강릉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는 송정·견소동 권역에 자리한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는 주변에 65번국도와 7번국도가 인접해 있어 강릉 시내로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반경 4km 안쪽에 강릉역도 위치해 있어 KTX를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시설도 인접해 있다. 5km 이내에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자리하고 있고 강릉동인병원 등도 인근에 있어 의료서비스 또한 누릴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해안 인프라와 주거편의의 강점을 동시에 갖춘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를 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는 올해 하반기 분양이 예정돼 있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 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매출과 재무 안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택사업의 강점과 더불어 건설 경쟁력 또한 강화해나가며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사진=한국수력원자력]

ㅇ..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민간 기업들과 손을 잡고 청정에너지 미래 기술확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나선다.

한수원은 16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SK(주), SK이노베이션과 ‘청정에너지 기술․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장동현 SK(주) 부회장, 강동수 SK이노베이션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 사업 발굴 및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SK 그룹과 진행중인 재생에너지, 연료전지, 수소 분야의 기술․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SMR을 중심으로 한 미래 원자력 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수원은 특히,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진출을 가속화하고, 관련 혁신 기술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청정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SK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SMR 시장에서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현 SK(주) 부회장은 “한수원과 함께 국내외에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사진=한국환경공단]

ㅇ..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본부장 박광규)는 6월 16일 ㈜LG유플러스(실장 이홍렬),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회장 구제봉)와 함께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추진 및 가림막 분리배출 등 홍보·교육, 지역사회 연계망구축, 정부정책 공유 및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가림막의 분리·배출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는 회수·선별된 플라스틱 가림막의 운반 및 재활용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방역조치를 위한「학교 급식실 가림막 설치·운영 의무」가 해지(‘23.2.10)됨에 가림막의 적정한 회수·재활용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배출되는 가림막은 재질* 분류가 용이하지 않아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공단은 지난해부터 가림막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고, 폐기물 발생량 및 소각·매립량 감소를 위해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사진=카카오모빌리티]

ㅇ.. 한국수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정경윤, K-water)는 6월 16일 경기도 과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사옥에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방재 시민안전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홍수기 댐 수문 방류정보 전파 및 안전 경로 내비게이션 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댐이 홍수대응을 위해 방류를 시행할 경우 인근 지역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에 해당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여 대비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협력 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각 사의 정보와 기술 협력을 통해 ‘카카오내비’ 내 안전 경로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정보 연계방안 등 맞춤형 시민안전 서비스 구현을 위한 구체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는 기상이변 등으로 물관리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홍수기 댐 운영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홍수피해 예방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IT서비스 융합을 통해 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서부발전]
[사진=한국서부발전]

ㅇ..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정부의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서부발전은 6월 16일(금) 경기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에서 ‘하루 1킬로와트시(kWh)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형덕 사장과 임직원 20여명은 쿨비즈(Cool-Biz) 차림으로 김포시민들에게 실내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요령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회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충남 태안, 경기 평택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왔다. 서부발전은 김포 학운산업단지에 한국 최초의 발전용 가스터빈이 가동될 열병합발전소를 짓고 있다.

서부발전은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서인천, 군산, 구미, 여수 등 나머지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하고 ‘체온Down↓, 업무효율 Up↑ 쿨비즈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덕 사장은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발전설비 운영과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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