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LG전자 스마트홈 앱 'LG 씽큐', 업계 최초 서비스 분야 AI 품질인증 획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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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LG전자 스마트홈 앱 'LG 씽큐', 업계 최초 서비스 분야 AI 품질인증 획득해
  • 장경윤 기자
  • 승인 2021.05.25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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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LG 씽큐' 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품질인증인 AI+ 인증을 받았습니다. 스마트가전 사업에서 AI 기술 접목을 강조해 온 LG전자가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스위스에 먼저 출시해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입증한 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선보였습니다. SK종합화학은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유엔의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SK텔레콤이 주도하는 'SKB컨소시엄'은 양자암호통신관련 국책 사업을 대거 수주했습니다. 이외에도 KT가 광화문에 위치한 기업 및 기관과 '광화문 원팀'을 결성했다는 등의 소식을 모았습니다.

LG전자 스마트홈 앱 'LG 씽큐(LG ThinQ)'가 최근 서비스로는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인공지능 품질인증인 AI+ 인증을 받았다

ㅇ..LG전자는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G 씽큐(LG ThinQ) 앱의 ‘케어(Care) 서비스’와 ‘최적 사용 가이드’ 기능에 대해 AI+ 인증을 받았다. 가전업계에서 서비스가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인증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품질인증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소프트웨어 품질 국제표준(ISO/IEC 25023 및 25051)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신뢰성, 안전성 등 품질을 증명하는 AI+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ㅇ..현대자동차가 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을 출시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지난해 7월 10대를 선적해 스위스로 수출한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간 총 46대를 스위스로 수출해 현재까지 종합 누적거리 75만km를 달성했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동급 디젤이 1km 당 0.78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난 10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약 585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뒀다.

ㅇ..SK종합화학은 글로벌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유엔 우수사례 선정 국제환경 인증인 GRP(기후변화 대응 및 플라스틱 저감 국제기준)에서 폐플라스틱 저감 활동 등의 친환경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AA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RP는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 기후 대응 가이드 라인으로, 유엔이 우수사례(Best Practices in Mainstreaming SDGs)로 선정한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다. 이 인증제도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기후변화대응, 플라스틱 저감, 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0개 주요 배경과 39개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평가해 매년 5월 발표한다. 

ㅇ..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IDQ(ID Quantique), 유알정보기술 등으로 구성된 ‘SKB컨소시엄’은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국책 과제를 대거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것으로, ‘SKB컨소시엄’은 7개 기관 9개 구간에 양자암호통신을 적용·구축한다.

또한 ‘SKB컨소시엄’은 이기종(異機種)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운영 사업자 및 양자암호통신과 다양한 보안기술간 호환성 표준화 과제(ITU-T SG17) 수행자로 채택되는 등 다방면에서 양자암호 테크 리더쉽(Tech. Leadership)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T 이선주 ESG경영추진실장이 광화문 원팀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ㅇ..KT 광화문 소재 총 14개의 기업, 지자체, 비영리 기관과 광화문 원팀(One Team) 출범식을 갖고,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KT 구현모 대표를 비롯해 서울시 김도식 정무부시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 라이나생명 조지은 사장 등이 자리했다.

광화문 원팀은 지난 3월 31일 실무협의체를 발족해 지난 60여일 간 광화문 지역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다.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정부와 지자체, 비영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는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목표다.

ㅇ..LG유플러스는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이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는 해마다 2만건씩 발생하는 미아·실종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들이 미아가 되면 부모를 찾기까지 평균 3,360분이 걸리지만, 미리 아이의 지문을 등록하면 시간이 65분의 1로 단축된다.

ㅇ..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배출권 매매 수익의 공적 재사용을 위해 탄소중립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기금은 온실가스 배출권 매매비용의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다. 남부발전은 매년 약 1.5억 원씩, 2030년까지 약 20억 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금은 매년 사내․외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되는 사업에 지원된다. 특히, 남부발전은 사회적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됨에도 경제성이 낮아 추진하기 어려운 소규모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시행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NGO 단체 등의 후원도 모색 중이다.

ㅇ..LG디스플레이는 1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열린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21’에서 차별화된 OLED 제품을 앞세워 People’s Choice Awards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및 학계가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행사이며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ㅇ..화웨이는 앞선 ICT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Tech for better plant)’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화웨이는 환경보호에 적극적이다. 화웨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 협정을 준수하며 제품 및 서비스 주기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더 나은 지구를 위한 혁신 기술 개발에 정진하고, 자원 절약과 저탄소 추진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화웨이의 AI 기술이 적용된 5G 전력 사이트 에너지 솔루션은 태양광 에너지와 기타 클린에너지를 최대한 화용하여 궁극적으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를 위해 화웨이는 친환경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 프로세스를 정립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특히, 화웨이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면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들과 다각도로 노력했다.

장경윤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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