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포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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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포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1.07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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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CES 2020' 개막 하루 전 '현대차 미디어 행사'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사진 왼쪽부터)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 에릭 앨리슨(Eric Allison) 총괄, 현대자동차 UAM사업부장 신재원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 지영조 사장, 텍사스 대학 아트 마크먼(Art Markman) 심리학과 교수,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가 ▲PAV 콘셉트 'S-A1' ▲PBV 콘셉트 'S-Link' ▲Hub 콘셉트 'S-Hub'의 모형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사진 오른쪽은 '현대차 미디어 행사' 진행을 맡은 로라 슈워츠(Laura Schwartz))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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