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인텔이 공개한 신기술...밥 스완 CEO "인공지능으로 풍요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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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인텔이 공개한 신기술...밥 스완 CEO "인공지능으로 풍요로운 삶"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1.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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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CES2020에서 10나노미터(nm)+ 공정 기반 제품을 선보였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도 소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밥 스완 인텔 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에 하루 앞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텔의 목표는 고객이 AI, 5G, 지능형 첨단 기술과 같은 기술 변화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앞으로 도래할 수십 년 후의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밥 스완 CEO는 자율주행의 발판을 마련하는 인공지능, 모바일 컴퓨팅 혁신의 새로운 시대, 몰입감 있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인텔은 이날 신형 모바일 프로세서(MP) ‘타이거 레이크’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 부사장이 공개시연을 진행했다.

밥 스완 인텔 최고경영자(CEO) [인텔 제공]
밥 스완 인텔 최고경영자(CEO) [인텔 제공]

타이거 레이크는 중앙처리장치(CPU), AI 가속기, 외장 그래픽 최적화 등을 통해 제품의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텔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 ‘Xe’를 기반으로 그래픽 부분을 구성했다. 고속 범용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4가 적용됐다.

인텔은 이를 기반으로 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를 차용한 최신 콘셉트 디바이스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도 선보였다.

밥 스완 CEO는 또 자율주행 로보택시 데모 등 모빌아이 사업부의 성과도 공개했다. 기존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았던 교량과 도로를 식별할 수 있는 '미씽 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미씽 맵’ 프로젝트는 인텔이 미국 적십자사와 함께 재난 대비를 위해 기획됐다.

밥 스완 CEO는 "컴퓨팅의 모든 측면에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전례 없는 규모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타이거레이크(Tiger Lake) 모바일 프로세서 이미지. [인텔코리아 제공]
인텔 타이거레이크(Tiger Lake) 모바일 프로세서 이미지. [인텔코리아 제공]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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