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만나볼 수 있어
롯데백화점이 '루이 비통'의 매장을 새로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점 1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여성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매장에서는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선보이는 의류와 슈즈, 가죽제품, 액세서리를 비롯해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의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나볼 수 있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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