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이 운영하는 '홍성추TV'는 '홍성추의 재벌가이야기 7화'로 '41세 젊은 재벌총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총수 자리에 못 오를 뻔한 사연은?'이라는 주제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LG그룹에 대해 방송했다.
'홍성추의 재벌가이야기'는 홍성추 녹색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이 직접 출연해 국내외 재벌 관련 이슈와 재벌가의 뒷얘기를 다루는 방송 시리즈로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 '홍성추TV'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이번 7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홍성추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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