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추TV 3탄 '재벌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내연관계'...최태원 SK 회장의 경영권·위자료 전망은
상태바
홍성추TV 3탄 '재벌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내연관계'...최태원 SK 회장의 경영권·위자료 전망은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06.14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는' 창업주 세대와 달리 창업 2~3세 시대의 이혼은 자연스런 트렌드

최근 최태원 SK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 대한 이야기가 세간에 회자되면서 재벌가의 결혼과 이혼을 다룬 유튜브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녹색경제신문>이 운영하는 '홍성추TV'는 '홍성추의 재벌가 이야기 3탄'으로 '재벌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내연관계'를 주제로 재벌가 총수들의 사랑과 전쟁에 대해 방송했다. 

홍성추 녹색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이 직접 출연하는 '홍성추TV'는 지난 5월부터 '홍성추의 재벌가 이야기'를 시리즈로 다루고 있다.

홍성추의 재벌가 이야기는 1탄 '재벌총수는 조강지처를 절대 버리지 않는다', 2탄 '재벌은 왜 싸우는가?' 등을 다룬 바 있다. 특히 2탄에서는 재벌 총수-조폭 두목-사이비 교주의 공통점 등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홍성추 녹색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이 재벌가의 결혼과 이혼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홍 회장은 서울신문 뉴스피플팀장, 산업부장, 서울신문 STV 대표이사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사장, 재벌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는 동안 재계 오너가 비화 등을 30여 년 간 취재한 재계 전문가다.

홍 회장은 재계 평론가로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그간 취재 일선에서 경험한 뒷이야기를 엮은 ‘재벌3세’ '재벌가 맥' 등 저서가 있다.

이번 세번째 '재벌가 이야기' 방송에서 홍 회장은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는 이미 7~8년 전에 중앙 일간지에 1면 톱 기사로 나왔다"며 "하지만 당시 SK측에서 그런 일 없다고 해서 잠잠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4년 전 최 회장이 모 일간지에 보낸 '최태원의 고백' 편지를 통해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동거녀 김희영 씨 등에 대한 구체적인 관계가 알려졌다는 것. 

홍 회장은 "오랜 취재를 통해 최 회장의 혼외자 존재는 오래 전에 알고 있었다"며 "최근 소셜밸류 커넥트 행사에서 김희영 씨와 동반 참석하면서 '우리는 사실상 부부다'라고 선언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방송에서 홍 회장은 앞으로 최 회장의 경영권 영향, 노소영 관장의 이혼 합의 여부, 엄청난 위자료 문제 등에 대한 예상도 소개했다. 

또한 홍 회장은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는' 창업주 세대와 달리 창업 2~3세에는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고현정 씨,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임세령 씨(대상그룹 전무) 등 사례와 같이 이혼은 자연스런 트렌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번 방송에는 김석원, 최원석, 강신호, 양재봉 등 재벌가 총수들의 사실혼, 이혼, 재혼 등 다양한 뒷이야기가 나온다.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홍성추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