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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브로드밴드,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국책 과제 사업자 선정 SK브로드밴드,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국책 과제 사업자 선정 SK브로드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10Giga(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정부 국정과제인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은 소프트웨어 강국, ICT 르네상스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10기가급 국산장비 개발지원과 인프라 환경 실증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서비스 활성화 등이다.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은 정부와 사업자간 1대1로 매칭펀드를 구성했다. 경쟁에 나선 3개 컨소시엄 중 SK브로밴드 컨소시엄과 KT IT가전 | 정두용 기자 | 2019-05-03 08:52 [5G 한 달 성적] KT, 1위 사업자 SK텔레콤 누르고 '약진'...고착화된 시장 점유 '지각변동' 가능성 [5G 한 달 성적] KT, 1위 사업자 SK텔레콤 누르고 '약진'...고착화된 시장 점유 '지각변동' 가능성 KT가 5G 상용화 한 달 성적표에서 SK텔레콤을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최초로 5G 통신망을 사용화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5G 가입자가 26만명을 넘어섰다. KT가 이 중 약 40%의 고객을 확보하며 초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했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3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KT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5G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대략 SK텔레콤이 8만5000명, LG유플러스가 7만5000명 가입자를 IT가전 | 정두용 기자 | 2019-05-02 21:11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부터 '먹통'...서울 버스 '270대 불과', 연내 세금 378억원 투입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부터 '먹통'...서울 버스 '270대 불과', 연내 세금 378억원 투입 정부가 5월부터 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 무료로 이용하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실제로는 과장된 홍보에다 일부 버스에서 서비스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국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1일부터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서울의 경우 13개 노선에 270대의 버스에만 공공와이파이가 있다고 한 매체가 전했다.해당 시내버스 번호는 1014번, 110A번, 110B번, 2211번, 2230번, 272번, 143번, 5617번, 5619번, 5620번, 5621번, 9404번,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5-02 15:41 문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 만남...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EUV동 방문 현장 총정리 문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 만남...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EUV동 방문 현장 총정리 문재인 대통령이 30일(화)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해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났다. 이날 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만남은 올해 들어서만 5번째다. 문 대통령 취임 후 2년간 7번째 만남이다.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 행사를 시간별 스케치 형식으로 모두 정리해본다. 우선 참석자는 정부, 청와대, 여당(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단체장, 대학, 반도체 업계 등 다양했다. 정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 IT가전 | 박근우 기자 | 2019-05-01 23:15 KT 아현지사 화재 '통신재난',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원인 불명"...5개월간 합동조사 '무용지물' KT 아현지사 화재 '통신재난',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원인 불명"...5개월간 합동조사 '무용지물'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 등 5개 구 일대와 경기도 고양 일부 지역에 '통신 재난' 사태를 일으켰던 ‘KT아현지사 화재’ 사건이 5개월 간의 수사에도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종결될 전망이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일 "장시간 화재로 인한 현장 훼손으로 인해 과학적 검증이 가능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없어 내사를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정부 기관의 '통신재난' 상황에서 늑장대처에 따른 시민 피해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경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4-30 16: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