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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달라지는 미세먼지 규제… 2020년 더 강화된다 달라지는 미세먼지 규제… 2020년 더 강화된다 2020년부터 미세먼지 규제가 더 강화된다. 대중교통의 실내 공기질 기준이 높아지고, 공공기관 저공해차 의무구매제도가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 항만미세먼지 관련해서도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대형사업장에서 1년에 한 번 공개하는 데 그쳤던 굴뚝 오염물질 측정 결과도 실시간 공개된다.◆대기관리권역 확대… 굴뚝오염측정 결과 실시간 공개환경부는 내년 4월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 수도권 외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을 권역으로 설정해 총 77개 특·광역시와 시·군이 포함된다. 지역 내 오염물질 다량배출 사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2-31 12:23 공장 굴뚝 오염배출 ‘실시간’ 공개… 건설·농기계 배출 기준 강화 공장 굴뚝 오염배출 ‘실시간’ 공개… 건설·농기계 배출 기준 강화 내년 4월부터는 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한 사업장이 측정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해야 하는 개정안이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건설·농업 기계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은 유럽연합(EU) 수준으로 강화하는 내용 등도 담겼다.환경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1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시행령 개정안은 굴뚝자동기기가 부착된 1~3종 사업장(올해 기준 625곳)의 사업장명과 소재지, 배출농도 30분 평균치를 공개하도록 규정했다. 공개 자료의 기준 시간 등 세부사항은 환경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도록 했다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2-10 17:14 유리제조업 등 7개 업종, 미세먼지 감축 동참 유리제조업 등 7개 업종, 미세먼지 감축 동참 환경부 오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에서 유리제조, 비철금속, 제지제조, 지역난방, 공공발전, 시멘트제조, 건설 등 7개 업종 43개 업체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지난 3일 제철 등 5개 업종 체결 이후 2번째로 진행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산업계와의 자발적 협약이다.건설을 뺀 6개 업종 32개 업체는 총 52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은 지난해 기준 연간 17만 톤에 이른다.굴뚝자동측정기기(TMS)가 부착된 전국 625개 사업장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2-09 12:50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시와 지역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시와 지역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최근 '브리더 개방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논란에 휩싸인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5일 광양시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를 공동 발족했다.이번 발족식은 광양제철소와 지역 대표기관, 단체가 힘을 합쳐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비롯해 광양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양시가 주관하는 공동협의체에는 광양제철소,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광양시 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 광양 시민단체협의회, 태인동 발전협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양도웅 기자 | 2019-07-16 08:39 환경부, 측정치 조작 대기오염 불법배출 기업 무더기 적발...LG화학·한화케미칼·대한시멘트 등 환경부, 측정치 조작 대기오염 불법배출 기업 무더기 적발...LG화학·한화케미칼·대한시멘트 등 LG화학 여수화치공장, 한화케미칼(주) 여수공장, 대한시멘트 등 대기업이 먼지ㆍ황산화물 등의 배출농도를 속여서 배출한 부정행위가 적발돼 검찰에 기소됐다.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먼지ㆍ황산화물 등을 속여서 배출한 여수 산단 지역의 기업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영산강유역환경청이 2018년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ㆍ전남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13곳을 조사한 결과, 여수 산단 지역 다수의 기업들이 4곳의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정책 | 양도웅 기자 | 2019-04-17 11:42 울산시, 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 보조금 지원 울산시는 3일 대기오염물질 최종배출농도를 측정하여 원격감시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설치비 및 운영관리비를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측정기기의 신규설치 및 노후교체비용과 연간 유지관리 및 정도검사 비용의 60%(국비 40%, 시비 20%)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오는 경제 | 녹색경제 | 2011-04-02 09: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