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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 순혈주의 깨졌다... 유통군 수장에 김상현 전 DFI 리테일 대표 영입 롯데 순혈주의 깨졌다... 유통군 수장에 김상현 전 DFI 리테일 대표 영입 신동빈 롯데 회장의 선택은 롯데 순혈주의 타파였다. 롯데는 25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롯데는 파격적이고 전방위적인 인재 영입과 성과주의 원칙에 입각한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또한 BU체제를 HQ체제로 바꾸는 조직개편도 단행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그룹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롯데 관계자는 25일 에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해 새로운 피 수혈과 함께, 기존 관리에 치중됐던 BU체제를 실행력에 방점을 찍은 HQ체제로 재계 일반 | 양현석 기자 | 2021-11-25 16:07 ‘안정 속 변화’ 최정우 포스코, ‘순혈주의’ 타파 이어갈까 ‘안정 속 변화’ 최정우 포스코, ‘순혈주의’ 타파 이어갈까 포스코그룹 정기임원인사가 늦어도 이틀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올해 인사 날짜 역시 지난해와 같은 20일이 유력하다. 인사의 관심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공언한 ‘안정 속 변화’란 말에 쏠린다. 변화가 인적 측면에서 일어날지, 체재 변동으로 나타날지 관심이다.내부에서는 어떤 ‘변화’도 의미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해 ‘순혈주의’를 깼다는 평가를 받은 ‘최정우 포스코’지만, 내부 파벌 따라 인사가 이뤄지던 오랜 전통(?)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다. 민영화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공기업 요소가 강한 포스코그룹 이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서창완 기자 | 2019-12-18 17:53 [대기업 임원인사① 세대교체] 젊어진 총수 체제, 586세대 지고 70년대생 전성시대 온다 [대기업 임원인사① 세대교체] 젊어진 총수 체제, 586세대 지고 70년대생 전성시대 온다 올해 연말 임원인사는 어느 해 보다 세대교체 바람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요 그룹의 총수들이 젊은 3~4세 경영체제로 변화하면서 기존 임원 자리의 주축이던 586세대(60년대생, 80년대 학번)가 퇴조하고 70년대생이 새로운 주역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대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젊은 총수들이 올해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경영에 나서면서 연말 임원인사에서 '세대교체' 바람이 휘몰아칠 전망이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11-06 08:30 구광모 LG 회장 첫 인사 키워드는 '순혈주의 타파' & '세대교체'...파격인사 가능성도 구광모 LG 회장 첫 인사 키워드는 '순혈주의 타파' & '세대교체'...파격인사 가능성도 LG그룹이 다음주 28일경 예상되는 이사회에 따른 (주)LG를 비롯한 LG화학,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주력 계열사들의 정기 임원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잇단 외부인재 영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LG화학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표이사 CEO에 외부 인사를 영입한 데 이어 그룹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자동차 전장사업을 총괄할 책임자로 외부 인사를 낙점하며 ‘순혈주의’ 타파에 따른 세대교체 혁신 임원인사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구광모 LG 회장이 미래성장동력에 방점을 둔 파격적 대규모 임원인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리더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8-11-22 16:13 한수원, 외부전문가 대거 영입 “순혈주의 타파” 한수원, 외부전문가 대거 영입 “순혈주의 타파”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균섭, 이하 한수원)이 순혈주의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인사쇄신에 나선다.한수원은 창사 이래 최초로 원전 본부장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고, 한수원 본사의 구매·품질관리·해외사업 분야 처장급 고위직에 외부전문가를 선발함으로써 향후 대규모 인적 개편을 예고했다.한수원은 최근 사내외 공모 결과 울진원자력본부장에 한정 중기/벤처 | 김경호 | 2013-02-18 15: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