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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HD현대 날개 다나...넷제로 법 통과로 암모니아 선박 탄력 HD현대 날개 다나...넷제로 법 통과로 암모니아 선박 탄력 12대 국가전략 기술인 수소 선박의 길을 연 HD현대가 주목받고 있다. 국회에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및 활용을 위한 법제적 기반을 확립됐기 때문이다.◇40개 개별법 정리해야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장(산자위원장)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미국과 유럽연합 등 주요국들은 탄소 포집 및 저장(CCUS) 산업의 주도권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확립했지만 우리나라는 CCUS 관련 통합법이 없어 기업이 40여개의 개별법을 준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이 의원은 "탄소 저장(CCS)은 산업 정치 | 최지훈 기자 | 2024-01-24 22:51 [인터뷰] 세계 최초 암모니아선 개발 주역 HD한국조선해양 서재엽 책임 "탄소중립 시장 선두될 것" [인터뷰] 세계 최초 암모니아선 개발 주역 HD한국조선해양 서재엽 책임 "탄소중립 시장 선두될 것"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중형 암모니아 추진선 수주에 성공했다. 세계 최초 타이틀 다는데 R&D 선봉장 역할을 한 서재엽 미래기술연구원 첨단추진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 만나 개발 뒷이야기를 들어봤다.13일 은 HD한국조선해양의 머리이자 심장 역할을 하고 있는 미래기술연구원을 찾아 서재엽 첨단추진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을 만났다. 그는 당사가 세계 최초로 수주한 암모니아 추진선은 2026년까지 건조될 예정이고, 2025년까지 암모니아 엔진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암모니아 추진선 개발 초기, 양질의 정보도 없어 무(無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최지훈 기자 | 2023-11-13 11:25 [산업 이모저모] 아시아나항공, ‘네팔로 한국 젖소 42마리 운송’ 임무 완료 [산업 이모저모] 아시아나항공, ‘네팔로 한국 젖소 42마리 운송’ 임무 완료 12월 22일 목요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아시아나항공이 정부와 국제기구가 추진하는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의 첫 임무를 무사히 완수했습니다. 첫 운송으로 우선 42마리를 보냈다고 하네요. 해당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축산 자원을 네팔에 지원해 네팔 낙농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에 참여하게 된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한 젖소 운송을 위해 최신 기종인 A350 화물 전용 여객기를 특별기로 배정했습니다.한편, KT는 ‘한국형 AI풀스택(AI Full Stack)’의 글로벌 무대 진출에 박 항공/물류 | 고명훈 기자 | 2022-12-22 18:33 현대車·포드·토요타, '친환경연료 엔진' 개발 박차...내연기관차 종말 연기되나 현대車·포드·토요타, '친환경연료 엔진' 개발 박차...내연기관차 종말 연기되나 현대차·포드·도요타 등 굴지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수소 및 친환경 합성연료를 이용한 엔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이 급격히 이뤄지는 가운데 내연기관을 활용하는 수소차로 인해 엔진의 수명이 연장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완성차 업체들이 수소엔진과 같은 친환경 합성연료 엔진 개발에 매진하는 이유는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다. 수소엔진차는 수소연료전지차와 달리 기존 가솔린 엔진을 개조하여 연료만 수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자동차 엔진과 구조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이호근 대덕대 미래 모빌리티 | 정은지 기자 | 2022-03-31 18:05 자동차 강국 독일에도 수소차 시대 온다 자동차 강국 독일에도 수소차 시대 온다 자동차 강국 독일도 수소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현재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완전 무공해 차량인 수소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독일 산업계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기술 개발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수소차의 장점과 독일의 수소연료전지 개발 상황수소차는 주행시 물이 배출되는 완전 무공해 차량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에 비해 충전 속도가 빨라 3분만에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시 주행 거리가 500km로 길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주목되는 미래 모빌리티 | 조원영 기자 | 2017-03-14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