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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약 개발기업, 비만치료제 시장 잇단 진출…‘100조 겨냥’ 신약 개발기업, 비만치료제 시장 잇단 진출…‘100조 겨냥’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 ‘위고비’와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양분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내 신약개발기업이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GLP-1 계열 치료제는 갑상선암 발병 및 자살·자해충동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으나 최근 이들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부작용 리스크에서도 벗어났다.따라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개발중인 국내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GLP-1 수용체 작용제 시장은 주사용 GLP-1 비만 치료제가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로 큰 인기를 제약바이오 | 강성기 기자 | 2024-04-22 15:56 동아ST, 작년 영업익 17% 증가…전문의약품 원가율 개선⋅판관비 효율화 동아ST, 작년 영업익 17% 증가…전문의약품 원가율 개선⋅판관비 효율화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17.2% 증가한 358억 원을 기록했다.동아에스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은 60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그로트로핀, 슈가논 등이 성장함에 따라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다베포에틴알파 및 항결핵제 매출이 증가했지만, 캄보디아 경기침체로 캔박카스 매출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10.7% 줄은 1394억원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R&D 비용이 상승했으나, 그로트로핀 판매량 증가로 인한 전문의약품 경제 | 강성기 기자 | 2024-02-15 17:15 동아에스티, 신약 개발사로 변신 시도…비만⋅MASH 치료제 개발 동아에스티, 신약 개발사로 변신 시도…비만⋅MASH 치료제 개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던 제약바이오기업 동아에스티가 신약 개발에 다시 고삐를 죄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장세가 주춤한 동아에스티가 비만치료제와 MASH(비알콜성 간질환) 치료제 기술개발에 몰두하며 신약 개발사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비만 인구를 2020년 10억 명에서 2035년 19억 명까지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밸류에이트파마는 약 4조 원 규모의 비만치료제 시장이 2028년 23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봤다. 비만 인구 증가와 치료제시장 확대로 최근 들어 비만 경제 | 강성기 기자 | 2024-02-02 15:25 동아에스티, '비만약' 임상시험 코앞...'22조' 시장 잡는다 동아에스티, '비만약' 임상시험 코앞...'22조' 시장 잡는다 동아에스티가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 ‘DA-1726’에 대해 전임상 완료 후 임상 1상을 앞두고 있다.21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동아에스티는 21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기업설명회(IR)에서 비만 및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이날 기업설명회의 주 내용은 동아에스티의 다양한 파이프라인 중에서도 NASH 치료제인 ‘DA-1241’과 비만 치료제 ‘DA-1726’에 대한 내용이었다.특히 비만약 시장은 세계 비만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제약업계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 앞서 덴마 제약바이오 | 정창현 기자 | 2023-09-22 0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