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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업계 희노애락④] '방산'...군비경쟁이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조선업계 희노애락④] '방산'...군비경쟁이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세계를 주름잡던 한국조선업계가 추락을 거듭하다 2016년 바닥을 찍은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아직은 '배가 고프다'고 업계는 말한다. 부활을 노리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19년 조선산업의 한해를 들여다 본다. 내년에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까. 한국조선의 활로는 크게 4가지 키워드로 정리된다. 첫 번째는 친환경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다음 달 1일 부터 강력한 환경규제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키워드는 스마트ICT융합이다. 지난주 울산에서 개소한 조선해양ICT융합센터가 선도적 역할을 국방&방산 | 김의철 전문기자 | 2019-12-21 14:14 [조선업계 희노애락③] '북극항로'가 성패 가를 수 있다 [조선업계 희노애락③] '북극항로'가 성패 가를 수 있다 세계를 주름잡던 한국조선업계가 추락을 거듭하다 2016년 바닥을 찍은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아직은 '배가 고프다'고 업계는 말한다. 부활을 노리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19년 조선산업의 한해를 들여다 본다. 내년에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까. 한국조선의 활로는 크게 4가지 키워드로 정리된다. 첫 번째는 친환경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다음 달 1일 부터 강력한 환경규제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키워드는 스마트ICT융합이다. 지난주 울산에서 개소한 조선해양ICT융합센터가 선도적 역할을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김의철 전문기자 | 2019-12-16 09:12 [조선업계 희노애락②] '스마트 ICT 융합'…'똑똑한 배'가 이긴다 [조선업계 희노애락②] '스마트 ICT 융합'…'똑똑한 배'가 이긴다 세계를 주름잡던 한국조선업계가 추락을 거듭하다 2016년 바닥을 찍은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아직은 '배가 고프다'고 업계는 말한다. 부활을 노리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19년 조선산업의 한해를 들여다 본다. 내년에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까. 한국조선의 활로는 크게 4가지 키워드로 정리된다. 첫 번째는 친환경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다음 달 1일 부터 강력한 환경규제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키워드는 스마트ICT융합이다. 지난주 울산에서 개소한 조선해양ICT융합센터가 선도적 역할을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김의철 전문기자 | 2019-12-12 09:34 [조선업계 희노애락①] 韓 조선, '친환경' 물 들어 온다...노 저어라 [조선업계 희노애락①] 韓 조선, '친환경' 물 들어 온다...노 저어라 세계를 주름잡던 한국조선업계가 추락을 거듭하다 2016년 바닥을 찍은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아직은 '배가 고프다'고 업계는 말한다. 부활을 노리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19년 조선산업의 한해를 들여다 본다. 내년에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까. 한국조선의 활로는 크게 4가지 키워드로 정리된다. 첫 번째는 친환경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다음 달 1일 부터 강력한 환경규제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키워드는 스마트ICT융합이다. 지난주 울산에서 개소한 조선해양ICT융합센터가 선도적 역할을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김의철 전문기자 | 2019-12-10 0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