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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업 이모저모] LG화학-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구축...“버려지는 폐목재로 공장 운영” [산업 이모저모] LG화학-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구축...“버려지는 폐목재로 공장 운영” 12월 20일 화요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2030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하는 LG화학이 친환경 에너지 기업 GS EPS와 손을 잡고 바이오매스 발전소 ‘여수그린파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폐목재를 활용해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열원을 만드는 ‘지속 가능’한 발전소인데요. 특히, GS EPS는 친환경 에너지 및 발전 분야에서 축적된 사업 역량과 운영 노하우, 국내 우드칩 공급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됩니다.한편, 삼성은 그룹의 대표 CSR 프로그램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고명훈 기자 | 2022-12-20 20:27 [단독] '친환경’ 내세운 LG화학…사후환경영향조사 미실시로 ‘과태료’ [단독] '친환경’ 내세운 LG화학…사후환경영향조사 미실시로 ‘과태료’ LG화학 여수공장이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지 않아서다. 지난 4월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사건’으로 여론의 뭇매와 함께 받았던 과태료보다 액수가 더 많다. ‘친환경’ 이미지를 유지해 온 LG화학이 사실상 반환경 행보를 하고 있어 이율배반적이란 지적이 나온다.13일 녹색경제신문이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받은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사업장 과태료 고지서 발부 요청’ 문서를 보면 LG화학 여수공장이 위반한 내용은 ‘사후환경영향조사 일부 미실시’로 나타났다. 환경영향평가법 제36조 제 [녹경 단독] | 서창완 기자 | 2019-11-13 13:35 [국감] ‘여수산단 배출조작 기업’ 또 대기오염물질 초과배출 [국감] ‘여수산단 배출조작 기업’ 또 대기오염물질 초과배출 지난 4월 전남 여수산업단지에서 측정대행업체와 공모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결과를 조작하다 적발됐던 대기업들이 여전히 대기오염물질 허용기준을 초과해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여수산단에 있는 기업들이 대기오염물질을 초과 배출해 행정처분을 받은 것은 총 21건이다.지난 4월 개선명령 이후에도 대기오염물질 허용기준 초과 사례가 적발됐다. 롯데케미칼 여수 1공장은 지난 5월 8일 암모니아를 허용기준 30ppm보다 12배 많은 355.56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09-30 10: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