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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드컵 특수에도 웃지 못하는 카드사...“재무건전성 악화로 마케팅 최소화” 월드컵 특수에도 웃지 못하는 카드사...“재무건전성 악화로 마케팅 최소화”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은행업계는 간접적으로 월드컵 이미지를 활용하는 앰부시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사앱 MAU(월 활성이용자수)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반면 카드업계는 재무건전성 악화로 인해 월드컵은커녕 작은 이벤트조차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23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카드업계는 월드컵 외의 작은 이벤트도 진행하기 어려운 재정상황에 빠져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카드 수수료 수익이 크게 줄어 들었으며, 국내 채권시장 경색화로 인해 카드사 채권금리도 급상승하고 수요도 급감하는 금융 | 이영택 기자 | 2022-11-24 05:14 '월드컵 특수' 은행업계 앰부시 마케팅...“MAU 증가 노린다” '월드컵 특수' 은행업계 앰부시 마케팅...“MAU 증가 노린다”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상파 3사와 네이버, 아프리카는 월드컵 중계권을 따가며 월드컵 축제를 즐길 준비를 마쳤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는 종로구에 광화문 거리응원 안전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현재는 서울시의 승인만을 남겨놓은 상태이다.이처럼 온·오프라인 모두 월드컵을 즐길 준비를 마친 가운데, 은행업계에서는 앰부시 마케팅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컵 이미지가 연상되는 이벤트를 통해 MAU(월 활성이용자수)를 늘리겠다는 것이다.22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 금융 | 이영택 기자 | 2022-11-23 0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