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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동제약, ‘오명’ 탈피 조짐…연구⋅개발 비중 우상향 곡선 그려 광동제약, ‘오명’ 탈피 조짐…연구⋅개발 비중 우상향 곡선 그려 ‘무늬만 제약회사’라는 조롱을 받아온 광동제약이 변하고 있다. 그동안 식음료 사업으로 몸집을 키웠지만, 연구⋅개발(R&D) 투자에 인색한 제약사로 각인된 광동제약이 근래에 들어 미세하나마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동제약 연구개발비는 2020년 101억 원에서 이듬해인 2021년 124억 원, 2022년에는 138억 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연구개발비는 123억 원으로 나타나 연구개발비 흐름이 4년 연속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연구개발비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약하지 제약바이오 | 강성기 기자 | 2024-02-07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