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코의 DPC가 모델 박민영과 함께 DPC 스킨샷 LED 마스크 TV 광고를 선뵀다.

엠에스코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는 모델 박민영과 함께 신제품 DPC 스킨샷 LED 마스크 TV 광고를 찍었다고 11일 밝혔다.

박민영이 선뵌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240개 근적외선 LED 전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피부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층을 고려해 이마, 눈가, 양볼, 코 입가 주변 6가지 부위별로 총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해 굴곡진 피부까지 케어 가능하다.

3가지 파장 중 총 720개 LED 빛이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영양 공급 촉진에 도움을 준다.

레드 파장은 피부 탄력 개선 및 잡티 제거에 도움을 주며 블루파장은 트러블, 피지 관리 등 문제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바이올렛 파장은 레드와 블루 파장이 동시 적용되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및 진정, 보습, 회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눈가 부위 실리콘 형상캡으로 눈가 오픈형 기기에서 오는 피로감을 방지해준다.

DPC 관계자는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LED뿐 아니라 근적외선 기능과 미세전류, 이온 기능을 활용한 케어가 가능하다. 하루에 12분 사용으로도 피부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최근 홈뷰티 디바이스가 인기를 끌면서 DPC 스킨샷 LED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는 것 같다. 광고 속 박민영처럼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