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환절기 꽃가루 비염, 알레르기 차단 청정구스, ‘자리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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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환절기 꽃가루 비염, 알레르기 차단 청정구스, ‘자리아’ 각광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8.09.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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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비염 및 아토피 질환 환자들이 꽃가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실내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외부 활동으로 인해 옷과 몸, 머리카락에 묻은 알레르기 물질이 그대로 침구와 침실로 침투하여 숙면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피부와 가장 접촉이 많은 침대와 이불이 알레르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만큼 잠자리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가을 환절기에 알레르기 물질과 초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구스이불 브랜드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오리지널 폴라드산 구스다운 이불 ‘자리아(Zaria)’다.

자리아는 ‘에볼론(Evolon)’ 신소재로 구성돼 촘촘한 직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섬유이며, 독일 의사이자 알레르기 전문가 ‘Henriette Muller’에게 혁신적인 섬유로써 그 효과를 인정 받은 바 있다.

‘에볼론(Evolon)’은 독일에서 개발한 노케미컬 친환경 신소재로 미세먼지, 진드기, 꽃가루 알레르기 등 외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주는 초울트라 극세사 섬유이다. 이러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통해 아토피 및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쾌적하게 잠자리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청정구스’라고도 불린다.

뿐만 아니라 자리아는 올해 봄, 황사 미세먼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잇 아이템 8가지 중 한 가지로 유명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3월호 ‘OBJECT Dust off’ 코너에 실렸으며, 라이프스타일 대표 잡지 '까사리빙(CASA LIVING)' 6월호에 ‘자연 소재의 건강한 침구’로 소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소비자들에게 ‘착한 구스’ ‘건강한 구스’, ‘청정구스’로 불리며 화제가 연일 완판 행렬을 잇는등 제품의 인지도와 매출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렇게 가을환절기, 꽃가루와 알레르기 물질로부터 쾌적한 잠자리를 위해 주목하자.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 자리아는 자체 사이트를 비롯해 네이버 쇼핑, SSG 신세계몰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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