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신작 루트슈터 게임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더 그레이 스테이트’를 공개했다.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더 그레이 스테이트’는 클래스 기반 RPG처럼 성장의 재미는 물론이고 초자연적인 공포 세계관을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2026년 PC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패키지 판매가 아닌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서비스된다.
이 게임을 제작 중인 그레이스테이트스튜디오는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는 미래를 염두에 두고 제작 중이며 향후 수년간 콘텐츠 업데이트와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사용자 친화적인 무료 플레이 모델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테이트스튜디오는 2007년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회사로 배틀로얄 게임 ‘링 오브 엘리시움’과 MMORPG ‘천애명월도’ 등을 제작한 바 있다.
이 게임에서 사용자는 스트라이더라고 불리는 정예요원이 되어 괴물과 이계의 유물과 가득 찬 불안정한 차원 그레이 스테이트로 진입하여 자신의 의식을 원격으로 조종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제작진이 호러버스라고 부르는 이 세계관에서는 전통적인 공포 영화와 도시 전설 괴담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생명체를 만날 수 있다.
사용자는 매 라운드마다 시간과의 사투가 펼쳐지는 긴박한 PVPVE를 경험할 수 있고 기본장비만을 갖고 전장에 투입되어 몬스터를 사냥하고 강력한 장비를 얻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게임 후반부에는 마지막 카운트다운과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며 사용자는 안전한 보상을 확보할지, 외계 유물을 두고 펼치는 경쟁에 참여할지 결정해야 한다.
알파 테스트에서는 방패와 해머로 전선을 돌파하는 슬레지, 화염과 가스를 활용하는 파이로, 그림자 속에서 일격을 가하는 팬텀과 4번째 클래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2026년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최대 3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출시 이후에도 신규 맵과 클래스, 시즌 콘텐츠를 통해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