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는 지난 9일, ‘크로스파이어 카니발’을 개최하고 신작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를 공개했다.
텐센트는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는 스마일게이트의 승인하에 제작 중인 FPS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9일, 최초로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한 작품답게 고퀄리티 그래픽을 보여준다. 텐센트는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모두 PC에서 실제 플레이한 영상을 녹화, 편집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기존 ‘크로스파이어’와는 달리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자 마자 중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마자 중국에서는 첫날에만 700만 뷰, 이틀만에 1100만 뷰를 기록하며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델타포스’를 제작한 팀제이드와 텐센트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K1파트너십이 공동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게임 배경음악은 코나미와 코지마프로덕션에서 ‘메탈기어 솔리드 5’, ‘데스 스트랜딩’ 등에 참여한 루드비그 포르셀이 담당하여 긴장감과 몰입감을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텐센트는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신규와 기존 게임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텐센트는 이 게임을 통해 중국내 슈팅 게임 장르에서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게임은 지난 6월에 판호를 발급받았으며 아직 출시일은 결정되지 않았고 출시 플랫폼은 PC와 모바일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