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가 출시한 무협 게임 ‘연운’이 오는 12일 모바일로 출시된다.
‘연운’은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로 넷이즈의 에버스톤스튜디오가 제작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11월 콘솔과 스팀으로 출시한 이후 하루만에 200만명 이상이 플레이했고 스팀에서는 최고 동시접속자 19만명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 게임은 출시 2주 후에는 누적 사용자 900만명을 넘어서며 무협 게임이지만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운’은 무협을 소재로 하는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현재 PC와 콘솔 사용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퀄리티 사실적인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이지만 모바일로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운’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하여 사실적인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메인 퀘스트는 물론 세계 곳곳에 배치된 수많은 서브퀘스트가 게임 세계관에 깊이를 더해주며 기후 시스템, 지형, 건축물 등 중국 전통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떠돌이 검객이 되어 대륙을 탐험하고 다양한 전통 무술과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NPC에 AI를 적용해 사용자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NPC들은 다양한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NPC와 친구가 되거나 상담자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갈등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
모바일로 출시되는 ‘연운’ 역시 모바일에 맞는 조작과 UI, 그래픽 등 모바일에 맞게 개선했고 PC나 콘솔과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모바일 역시 PC와 콘솔 시용자와 함께 동일한 멀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무협 게임 ‘연운’이 모바일로 출시되어 더욱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