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9일부터(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San Jose Convention Center)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19)'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차세대 사용자 경험(UX)·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개발도구와 서비스,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특히 삼성은 수십억 대의 기기를 아우르는 삼성의 광범위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자·파트너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의 기회를 제시했다.
이 날 기조연설에 나선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력이 없었다면 삼성전자는 현재와 같은 광범위하고 안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연속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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