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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내연기관 엔진설계실 2년만 ‘부활’?…전기차 올인 전략 변경 아닌 ‘속도 늦추기’ 현대차 내연기관 엔진설계실 2년만 ‘부활’?…전기차 올인 전략 변경 아닌 ‘속도 늦추기’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이 유로7 합의안 통과에 따라 글로벌 시장 차량 전동화의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내연기관을 유지하면서 향후 완전 전동화를 이룩하겠다는 심산이다.앞서 현대차는 2021년 말 전동화 전환이라는 취지 아래 기존 내연기관의 파워트레인성능개발센터를 전동화성능개발센터로 명칭을 바꾸는 등 조직을 개편하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 측은 “당분간은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지속한다”고 설명하며 전기차에 국한되지 않고 엔진 개발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업계 관계자는 “내연기관 엔진설계실은 개편 때 사라진 것이 아니라 계속 자동차 | 김한곤 기자 | 2024-03-28 19:20 [해외 현장①]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유럽에서 "미래 e-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해외 현장①]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유럽에서 "미래 e-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비엔나=박진아] 2023년 4월 26~28일 3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제44회 국제 비엔나 자동차 심포지엄(Internationales Wiener Motorensymposium)이 비엔나 호프부르크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올해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주제를 주축으로 전세계서 모인 자동차 제조업계 관계자와 기술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차세대 지속가능한 건전지, 녹색 대안 에너지원(수소, 하이브리드, 퓨얼셀, e-퓨얼 등), 충전·저장설비, 파워트레인(powertrain), 내연기관 매연 배출 감축, 자율주행과 관련 ESG 지금 해외는 | 박진아 유럽 주재기자 | 2023-05-02 2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