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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현석 칼럼] '사면초가' 처한 롯데, '디테일'이 필요한 시점 [양현석 칼럼] '사면초가' 처한 롯데, '디테일'이 필요한 시점 롯데그룹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심상치 않다.요즘 어렵지 않은 기업 찾기가 더 힘들겠지만, 여타 대기업에 비해 롯데는 그룹의 모든 사업 영역에 악재가 한꺼번에 몰려 사면초가에 몰린 분위기다.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롯데 경영진도 올해 경영환경이 만만치 않다는 것은 예측하고 있었다. 신 회장의 덕담으로 시작하곤 하던 롯데 VCM(구 사장단회의)도 지난 1월 15일 열린 상반기 회의에서는 “오늘은 듣기 좋은 이야기를 드리지는 못할 것 같다”며 최근 롯데의 경영성과에 대한 뼈아픈 성찰과 함께 변화에 대한 의지를 촉구했다.이는 지난해 롯데그룹 기자수첩 | 양현석 기자 | 2020-03-09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