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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전, 3분기 흑자 전망 우세에도...재무개선 '갈 길 멀어' 한전, 3분기 흑자 전망 우세에도...재무개선 '갈 길 멀어' 한국전력이 3분기 흑자 전환을 이뤄낼 것이라는 전망이 업계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한전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목소리도 나온다.20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한전은 3분기 흑자 전환을 이뤄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한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역마진 구조 역시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전이 지난 5월 발전사로부터 전 기를 사들인 구입단가는 킬로와트시(kWh)당 132.43원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박금재 기자 | 2023-07-20 17:58 유가 하락 반가운 한전, 역대급 적자 딛고 수익 개선할까 유가 하락 반가운 한전, 역대급 적자 딛고 수익 개선할까 한국전력이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를 볼 전망이다. 하반기 큰 폭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유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감소와 원전 가동률 회복 등 수익 개선 요소가 많아졌다는 게 배경이다. 지난해 11년 만에 최대 영업적자(1조3566억 원)를 기록했던 한전으로서는 올해 유가 하락이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17일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의 국제 석유 정보를 보면 두바이유는 지난 16일 기준 배럴당 19.7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19.87달러와 27.82달러에 거래됐다.국제유가는 올 한해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4-17 17:36 한전 적자, ‘탈원전’ 탓하기 어려운 이유 한전 적자, ‘탈원전’ 탓하기 어려운 이유 한전은 지난해 208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6년 만의 적자다.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해 한전이 원전 전력 구입량을 2016년 수준으로 유지했다면 1조6496억 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탈원전’으로 원전 가동률이 줄어 원전 구입 단가보다 비싼 LNG 구입이 늘었다는 주장이다.유가 상승, 정비로 인한 가동률 감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해 결정되는 한전 수익 구조를 단순화시켜 ‘탈원전’탓으로만 돌렸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지난해 한전 적자가 ‘탈원전’ 정책과는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07-26 22:33 전경련 "현재도 원가이상..산업용 전기요금 특혜 아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산업용 전기 요금이 특혜가 아니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최근 폭염과 함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산업용 전기요금이 특혜를 받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전경련은 산업용 전기요금도 원가 이상의 비용을 내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도 이미 최대한의 에너지 효율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을 누진제로 할 금융 | 조원영 | 2016-08-24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