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 유효 성분으로 수분 공급...글루타치온 더해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CNP 차앤박화장품이 ‘비타-B 앰플 미스트’를 선뵀다.
LG생활건강이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는 비타민 B 유효 성분이 담겨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우수한 글루타치온을 더했다.
특히 ‘비타-B 앰플 미스트’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인정받아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티폴루션 제품이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비타-B 앰플 미스트’ 출시 이전에 ‘비타-B 에너지 앰플’, ‘비타-B 앰플 인 쿠션’, ‘비타-B 에너지 톤업 크림’ 등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미스트까지 출시하며 비타-B 스킨케어 라인을 강화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