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버코리아 AHC, 새학기 ‘젊줌마’ 만들어 줄 뷰티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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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버코리아 AHC, 새학기 ‘젊줌마’ 만들어 줄 뷰티템 소개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3.20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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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농축 헤어 오일로 윤기흐르는 머릿결 완성, 로레알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

새학기, 아이들의 학습 준비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외모관리도 중요한 시즌이 됐다. 특히 최근에는 자기 계발과 아이에게 아낌 없이 투자하는 이른바 ‘젊줌마(젊은 아줌마)’가 유통업계의 주요 타깃으로 떠오르면서 새학기에 아이들의 학습 용품 만큼이나 ‘젊줌마’ 를 위한 다채로운 뷰티 아이템들이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 얼굴 전체 바르는 콜라겐 아이크림으로 피부를 탄력있게,  AHC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완벽한 동안은 탄력있는 피부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서는 나이가 들며 서서히 피부에서 사라지는 ‘콜라겐’ 성분에 신경써야 한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80%를 채우고 있는 성분으로,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피부 속부터 촘촘히 콜라겐을 채워주는 기초 케어를 하면 탄력 넘치고 어려보이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AHC의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100% 인체 유사 콜라겐을 함유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다. 100% 인체 유사 콜라겐은 사람 피부 콜라겐 구조와 일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 친화적이며 흡수가 빨라 피부 속부터 촘촘히 탄력이 차오르게 한다. 여기에 AHC만의 독자 항산화 성분인 ‘바이옥시노이드’를 더해 매일 산화를 겪으며 노화되고 있는 피부가 스스로 강한 자생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더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초미세화 공법을 통해 모공 1/300 사이즈로 쪼갠 아이크림의 유효 성분들은 피부 속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어 효능이 극대화된다. 탄력 개선, 인상주름(눈가, 팔자, 미간, 이마) 개선, 항산화 및 항노화 유지에 도움을 줘 아침, 저녁 이 아이크림만 챙겨도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 선명하고 매끈한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생기있고 화사하게, 아이오페 ‘컬러핏 립스틱’

학부모 모임으로 학교 가는 날, 메이크업 또한 고민이다. 너무 공들인 두꺼운 메이크업은 오히려 나이가 들어 보이고 과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내추럴한 베이스에 깔끔하게 립포인트만 주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얼굴 전체에 생기와 화사함을 더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맑고 깨끗한 동안 이미지를 완성시킬 수 있다.

아이오페의 ‘컬러핏 립스틱’은 한번의 터치로 선명한 컬러와 매끄러운 입술을 완성해주는 고발색 립스틱이다. 고보습 펩타이드로 구성된 맥시립 성분이 입술의 콜라겐 합성을 도와 탄력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며, 풍부한 컬러감과 선명한 발색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입술에 빈틈 없이 밀착되는 쫀쫀한 제형으로 주름까지 메워 매끄러운 립을 완성시켜준다. 데일리 MLBB(My lip but better)부터 강렬한 레드까지 총 20가지 컬러로 구성돼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선택하기도 유용하다.

윤기흐르는 머릿결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로레알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

얼굴에 신경쓰느라 많은 이들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헤어다. 평소 파마와 드라이로 상하고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은 완벽하게 빛나는 페이스에 마이너스 효과를 불러온다. 갈라지고 탄력을 잃은 모발은 볼륨이 없어져 나이를 더 들어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럴 땐 영양을 잃은 머릿결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윤기까지 선사하는 헤어 오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윤기흐르는 머릿결이 동안 미모에 빛을 더해 줄 것이다.

로레알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엑스트라 리치’는 갈라진 큐티클 사이에 깊은 영양과 탄력, 윤기를 채워 모발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고농축 헤어 오일이다. 핵심 성분인 티아레 꽃 오일과 장미 오일, 아마씨 오일이 모발 가득 영양을 채워주며, 모발 보호에 효과적인 연꽃 오일이 영양이 오래 지속되도록 돕고 큐티클을 정리한다.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사용감으로 샴푸 전, 드라이 전, 스타일링 전  언제든 사용 가능하고 드라이 후에도 풍성한 볼륨을 유지하게 도와준다. 6가지 꽃 추출물이 블렌딩된 페미닌한 아로마 향은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한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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