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닉이 20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다.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이 15일 공식 출시에 이어 롯데홈쇼핑에 20일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밤 11시 50분부터 70분 간 방송되는 엘리닉은 ‘피부를 깨우는 깊고 진한 빛’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배우 이하늬를 광고 모델로 하여 출시 직후부터 뷰티 마니아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되는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구매자 모두에게 앰플 2종과 괄사갈바닉을 증정한다. 방송 중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100만 원 1명, 엘리닉 ‘인텐시브 LED마스크 프리미엄’ 4대를 증정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480개의 프리미엄 LED 빛이 더욱 촘촘하게 얼굴에 흡수되어 보다 빠른 시간에 훨씬 강력한 효과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며 “엘리닉의 차별화된 LED 광량을 롯데홈쇼핑만의 특별한 혜택 및 구성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얼굴 피부는 물론 두피까지 토탈 케어할 수 있는 엘리닉은 LED 옵티마이저 필터로 LED 빛의 투과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LED를 사용하며 눈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 사용을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