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V쿠션' 론칭 약 1년 만에 매출 550억원 돌파...누적 35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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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벨, 'V쿠션' 론칭 약 1년 만에 매출 550억원 돌파...누적 350만개 팔려
  • 이효정 기자
  • 승인 2019.03.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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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이어 시즌2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인기몰이

끌레드벨이 지난해 론칭한 ‘끌레드벨 V쿠션’의 총 매출이 550억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끌레드벨 V쿠션’은 지난 해 쿠션계에 리프팅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해 뷰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시즌1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과 이어서 지난해 10월 선보인 시즌 2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총 350만개를 기록했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과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보다 강력하게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쿠션이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관련 성분인 EGF 펩타이드, 플러린, 레구신 등이 함유되어 있다.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되어 뛰어난 커버력을 자랑한다. 고소영, 유이 차화연이 직접 사용하는 쿠션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의 이혜전 대표는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끌레드벨 V쿠션이 좋은 판매 결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좋은 제품 개발에 힘쓰며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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