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14일 오픈... 1등 창고형 할인점 도약 원년 선언
상태바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14일 오픈... 1등 창고형 할인점 도약 원년 선언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3.13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 도약 목표... 출점 확대·초격차 MD강화·구조 혁신 노력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민영선 본부장(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월계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는 14일 서울 첫 점포인 월계점 오픈과 함께 1등 창고형 할인점 도약 원년을 선언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만 3개점을 오픈할 예정인 트레이더스는 올해 지난해 매출 1조 9000억원보다 25% 증가한 2조4000억원 매출 달성을 예측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2년까지 점포 수를 28개까지, 2030년에는 점포 수를 50개로 늘려 매출 1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영선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사장은 “이번 월계점 오픈은 단순히 점포 하나를 오픈하는 차원이 아니라 트레이더스가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며 “이번 월계를 시작으로 출점 확대 외에도 초격차 MD강화, 구조 혁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찾고 싶은 창고형 할인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계점 오픈으로 국내 최다 창고형 할인점 도약

오는 14일 서울 노원구에 문을 여는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서울 첫 점포인 동시에 16번째 트레이더스 매장이다. 점포 수 기준 국내 최다 창고형 할인점 자리에 올라선 것이다. 트레이더스는 현재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고(最高) 창고형 할인점 도약을 위해 상권 분석에 기반한 점포 확대에 적극 나선다.

트레이더스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 중 창고형 할인 매장이 없는 지역에 최우선으로 신규 출점을 추진해 최대한 전국 단위로 거점 점포를 확대키로 했다.

향후에는 상권별 특성에 따라 전문점과의 결합 혹은 대형마트와 결합, 복합쇼핑몰과의 결합 등 다른 콘셉트의 채널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을 도입할 계획이다.

초격차 MD 강화로 경쟁점 압도

트레이더스는 점포 확대 외에도 ‘초격차MD’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여 최고 창고형 할인점 도약에 나선다.

‘초격차 MD’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경쟁업체에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일컫는다.

월계점의 7.2L 대용량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X’, 부대찌개·감자탕 등 한식 기반 밀키트(Meal-kit) 구성의 트레이더스 델리코너 등 초격차 상품은 트레이더스 자체 상품이다. 

해외 직구 수요가 큰 패션·잡화·럭셔리 화장품 역시 유통단계를 줄여 오프라인 매장 대비 3-~50% 낮춘 가격에 판매하는 초격차MD 수입상품이다.

삼성카드 제휴 마케팅 강화로 고객 혜택 키우고, 월계점 오픈 행사도 풍성

비회원제 열린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는 삼성카드와 강력한 영업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방법이 함께 마련했다.

최근 ‘트레이더스 신세계 삼성카드’ 론칭으로 트레이더스 이용시 연간 최대 6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제휴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키울 예정이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월계점 오픈 기념 행사로 오는 27일까지 월계점에서 삼성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