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기온이 영상 1도를 기록하면서 얼어있던 고드름이 떨어져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도 출입구 처마에 생긴 고드름이 떨어지고 있어 시민 피해가 우려되자 북측 출입구를 봉쇄하고 고드름 제거 작업을 펼쳤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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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기온이 영상 1도를 기록하면서 얼어있던 고드름이 떨어져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도 출입구 처마에 생긴 고드름이 떨어지고 있어 시민 피해가 우려되자 북측 출입구를 봉쇄하고 고드름 제거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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