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IT가전
삼성전자 5G스마트폰, 미국 버라이즌·AT&T 통신사 통해 내년 상반기 출시 계획5G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이 단말기는 퀄컴의 5G 모뎀칩인 'X50'을 탑재한 제품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함께 5G 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시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5G 스마트폰 시제품은 일부 수정 보안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갤럭시S10'의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T&T도 삼성전자위 5G 스마트폰을 내년 상반기 출시할 전망이다. 

4일(현지 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서밋 2018' 행사에서 버라이즌과 함께 5G 데모 전시룸에 5G 스마트폰 시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은 퀄컴의 5G 모뎀칩인 X50을 탑재한 시제품으로, 미국의 버라이즌과 AT&T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 사이에 5G 시대를 맞아 협력이 강화된다.

다만 디자인은 물론 세부 기능 및 특장점 등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일수 수정 보완돼 내년 출시되면 상당 부분 달라질 수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이 스마트폰의 5G 이동통신 기능을 활용해 4K 영상을 TV로 전송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시연은 미국 버라이즌의 이동통신망을 통해 영상을 수신한 스마트폰이 곧바로 TV와 연동돼 4K 해상도의 영상을 끊김없이 재생하는 서비스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지난 3일(현지 시각) "버라이즌과 5G 스마트폰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며 "버라이즌에 공급될 5G 스마트폰은 곧 공개될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과 통합 RF 트랜시버 안테나 모듈 등이 탑재된다"고 밝힌 바 있다.

버라이즌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삼성전자의 5G 기반 스마트폰을 통해 TV 등 다양한 가전 기기를 제어하는 스마트홈 솔루션에 대해서도 버라이즌의 망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버라이즌에 이어 AT&T에서도 내년 상반기 5G 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S10'을 출시한다. 케빈 페터슨 AT&T 무선제품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내년도에 19개 도시에서 5G 이동통신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면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2019년 상반기에 5G 스마트폰을 미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