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정대선 현대BS&C 사장의 암호화폐 '에이치닥 코인(Hdac)', 코인베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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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정대선 현대BS&C 사장의 암호화폐 '에이치닥 코인(Hdac)', 코인베네 상장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8.11.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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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 규제 심사 모두 마쳐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한 에이치닥의 암호화폐 '에이치닥 코인(Hdac)'이 글로벌 7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에 상장한다.

에이치닥 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 이하 에이치닥)가 29일 자체 메인넷 기반 암호화폐 ‘에이치닥 코인(Hdac)’을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세계 7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네(CoinBene)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 8개월에 걸친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Swiss Financial Market Supervisory Authority, FINMA)의 규제 심사를 모두 마쳤음을 밝힌 에이치닥은 이번 코인베네 상장을 신호탄으로 거래소 상장과 블록체인 상용화ㆍ기술 제휴 등 에이치닥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코인마켓캡 상 거래량 기준 세계 7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형 거래소로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약 150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최근 30일 간 일 평균 거래량은 3,000억원에 달한다. 코인베네는 지난 7월 설립한 한국 지사를 비롯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지점을 두고 있다.

코인베네 거래소 상 에이치닥 코인 지갑 오픈 예정일은 오는 11월 29일 목요일이며, 이튿날인 30일 금요일 정오(12시)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양사는 상장 이후 거래량 Top 50 보상 등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부영 에이치닥 대표는 “최근 있었던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분쟁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주춤하고 있다. 지난해 TGE 이래 약 1년 간 기술적ㆍ법적 기반 마련은 물론 조직력을 견고히 다져온 에이치닥은 흔들림 없이 준비해 온 바를 펼쳐 보일 것”이라며 “내달 중 예정된 원화 거래 가능 국내 거래소 상장을 비롯, 내년 1분기까지 국내외 거래소 상장, 인재 영입,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라고 말했다.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한 에이치닥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IoT 블록체인 서밋(IoT Blockchain Summit 2018)’에 참가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융합하는 엔터프라이즈용 BaaS(Blockchain as a Service)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백성요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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