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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가짜 계정 색출해 내는 기능 런칭할 것팔로어 많은 인플루언서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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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유 쇼셜네트워크 앱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인스타그램 회원의 계정 진위 여부를 스스로 열람하고 가려낼 수 있도록 ‘계정 정보(About This Account)’ 기능을 곧 소개할 예정이라고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간) 발표했다. 모회사인 페이스북에서 허위 계정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주 유사한 기능을 소개한 후 뒤따른 인스타그램의 가짜 계정 색출 조치다.

인스타그램에서 소개될 ‘계정 정보’ 기능은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사용자가 계정이 운영중인 광고, 계정이 위치한 국가, 지난 한 해 동안 사용자 이름 변경 사항 및 기타 세부 정보를 (Instagram)은 화요일에 사용자가 계정이 운영중인 광고, 계정이 위치한 국가, 지난 1 년 동안의 사용자 이름 변경 사항 및 기타 세부 정보를 볼 수있게 할 방침이다.

나쁜 의도로 사용자 계정을 팔로하거나 온라인 상으로 소통하는 사용자들이 해악을 끼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 인스타그램 최고 기술 책임자는 설명하고, 앞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인스타그램 계정에 로그인 할 수 있도록 DUO 모바일과 구글 2단계 인증(Google Autheticator for 2-factor authentication) 같은 타사 신분 인증 앱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2단계 인증 방식은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위에 추가 보안 레이어를 더하여 사용자가 직접 소지하고 있는 정보(예컨대 휴대전화나 보안키 등)를 추가로 묻고 진위여부를 확인하여 보안 수준을 강화한다.

올 8월초 페이스북은 유령 계정 또는 외부에 노출된 계정을 사용하여 계정을 운영하는 사용자를 색축해 내기 위해 특히 미국에서 다수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 기능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일한 기능은 수 주 내로 인스타그램에도 도입될 것이며 이 기능을 활용하기 원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자는 앱을 통해서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신청을 28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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