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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분야, R&D에 투자 많이 하는 톱5 글로벌 기업은?상위 순의 기업들은 북미권에 집중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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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Y European Attractiveness Survey 2018.

컨설팅 업체인 언스트 앤 영(EY)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세계 주요 기업의 연구 및 개발(R & D) 예산은 작년보다 7% 증가한 5,530 억 유로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급 R&D 투자기업은 미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으로 R&D 지출액을 41%(60억 유로)에서 143억 유 (201 억 유로)로 늘렸다. 2위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으로 148억 유로, 이어서 2위 삼성전자(131억 유로)와 3위로 인텔(116억 유로)이 그 뒤를 이었다.

127개 기업의 R&D 지출은 11 % 증가했으며 이중 특히 많은 돈이 미국에 투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기업의 평균 R&D 비율 2.6 %, 유럽 기업의 총 매출액 3.4 %에 비교하여 북미 지역에서의 R&D 투자 비율이 5.6 %로 가장 우월하다. 또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R&D 투자자 상위 10명중 7명이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테크 산업 분야는 최근 혁신투자에 많은 예산을 할애하고 있다. 그중 미국 최대 톱 5 기업은 동시에 최대 톱5 투자 기업으로, 2017년 기준 R&D로 6백 80억 유로를 투자해 전년 대비 19% 상승한 10억 유로를 예산으로 지출했다.

반면, 유럽의 상위 5개 투자 기업은 R&D 투자 예산을 8억 유로 늘린(2% 예산증가율) 4천 1백억 유로를 조금 넘는 액수를 투자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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