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글로2’ 신제품 한국서 가장 먼저 출시...아이코스-릴-글로 3파전
상태바
BAT코리아, ‘글로2’ 신제품 한국서 가장 먼저 출시...아이코스-릴-글로 3파전
  • 이종화 기자
  • 승인 2018.07.23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우지않고, 가열하는 방식...원통형 디바이스로 편안해진 그립감, 최대 30회 연속사용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글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글로 시리즈2’를 출시하고 한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한국에 첫 공개되며 오는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매튜 주에리 BAT코리아 사장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글로 시리즈2를 출시하고 동시에 네오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만의 고유한 서라운드 히팅 기술을 통해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을 대안으로 찾고 있는 흡연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AT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일반 담배의 대안으로 잠재적 유해성이 저감된 제품을 찾고 있는 국내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전자담배시장에서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KT&G 릴과 함께 BAT코리아의 글로 시리즈가 경쟁중이다. 점유율은 아이코스가 60%, 릴이 30%, 글로가 1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선 BAT 코리아 생산 총괄 전무, 제임스 머피 (Dr. James Murphy) BAT 그룹 유해성 감소 R&D 총괄, 매튜 쥬에리 (Matthieu Juery) BAT 코리아 대표이사 및 대만 지역 총괄, 알퍼 유스 (Aloer Yuce) BAT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글로 시리즈2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편의성’, ‘심플함’과 같은 기능적인 강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심층적인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BAT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 단장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원통형 디바이스로 한층 편안해진 그립감이 특징이다. 또 진주빛 원형 버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광택이 나는 소재와 매트한 질감이 어우러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글로 업그레이드 버전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색으로 나온다. 
 
글로 시리즈2는 다른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과 차별되는 글로만의 고유한 가열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적절한 온도로 밖에서 안쪽으로 고르게 가열하기 때문에 스틱이 전혀 타지 않는다. 기존 제품의 손쉬운 사용법과 간편함 등 기능적 강점은 살리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했다.

글로는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없는 하나의 버튼의 일체형 기기로 이뤄져 사용이 간편하다. 또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30회의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BAT는 글로 전용 스틱인 ‘네오’도 새롭게 내놨다.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시 △스위치 △퍼플 △부스트 플러스 △다크 토바코 플러스 등 총 6가지 다양한 맛으로 선보인다. 한국 시장에 판매되는 네오는 아시아 지역 네오스틱 수출 허브인 BAT코리아의 사천공장에서 생산된다. 새로운 브랜드 ‘네오’는 국내 시자으이 기존 ‘네오스틱’을 대체할 예정이다. 

글로 시리즈2의 소비자 권장가격은 9만원이며 회원 쿠폰 적용가는 6만원이다. 네오 가격인 1팩(20개비) 당 4500원이다.

이종화 기자  macgufin@empas.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