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주요관광지로 이동 용이, 2+1 감사프로모션 진행
라마다 속초 호텔 ‘뷔페 엔 다이닝 더 믹스드 원’이 지난 14일 오픈했다. 더 믹스드 원은 ‘에드워드 권’ 셰프가 총괄을 맞아 동서양의 조화와 현지 식재료를 사용해 컨템포러리 뷔페 & 다이닝을 선보인다.
특히 에드워드 권의 추천 메뉴는 휴양지 호텔에 맞게 아침에는 따뜻하고 다채로운 조식 구성과 점심, 저녁에는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스시로 메인 메뉴를 구성해 라마다 속초 호텔 방문고객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믹스드 원의 그랜드 오픈에 맞춰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명이서 즐길 수 있는 2+1 프로모션은 3명이상 이용 시 1명은 무료로 뷔페를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여성고객을 위한 주중 4명 이상 방문 여성고객에게 20% 할인 및 쁘띠와인이 제공되며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인당 5,000원 추가 시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라마다 속초는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대포항 도보 1분, 설악산 차량 15분, 중앙시장 차량 10분 거리로 주요 관광지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하다.
더불어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연인, 친구, 가족 등 연령대나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고훈곤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