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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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개발에 박차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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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웨이모 출신 시스템 엔지니어를 영입하며 자율주행차 사업을 본격화한다. 

애플은 제이미 웨이도(Jaime Waydo) 前 웨이모(Waymo) 시스템 엔지니어를 영입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에 발표했다. 

아이폰과 컴퓨터 외에도 애플이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대한 야심을 버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알파벳 산하 웨이모 부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제이미 웨이도는 웨이모에 합류하기 전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제트추진랩(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오랫동안 엔지니어로 일해왔던 경험이 있다. 웨이모에서는 세스템 엔지니어링(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프로세스) 및 애리조나에 소재 웨이모 안전 실험 연구소에서 인명 안전 실험을 감독했다.

팀 쿡 (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는 ‘AI는 모든 프로젝트의 어머니"라고 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나 자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대한 자세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아직 없었다.

올 4월 애플은 존 쟈난드레아(John Giannandrea) 前 구글 인공지능 최고경영자를 영입했고,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주행 면허자격을 취득하는가 하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 및 자전거 주행자 탐지 기술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출간하는 등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대한 관심은 여전함을 입증한 바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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