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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신세계보다 롯데 시너지 더 클 것...그룹간 경쟁 우위 점하겠다"- “신세계가 갖고 있지 않은 다양한 채널 통합 통해 경쟁력 갖출 것“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가 간담회에서 유통 최대 라이벌인 ‘신세계’를 언급했다.

롯데는 15일 오전 10시 소공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불룸에서 '롯데 e-커머스 사업 전략 및 비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라이벌인 신세계에 대해 “현재 온라인 사업에서 롯데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이사는 “롯데는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가지고 있다. 신세계가 가지지 못한 채널도 있다. 다양한 채널 통합시 우리의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는 롯데쇼핑과 롯데닷컴을 합병하겠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채널 간 통합을 토해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는 의지다. 오는 2022년까지 매출 20조원 달성 등을 목표로 한다고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가 1조원 규모의 외부투자를 받은 것에 대해 강 대표이사는 “우리가 온오프라인을 통합하게 되면 투자하겠다고 하는 곳들이 이미 있다. 계획한대로 롯데이커머스 사업부를 만들어낸다면 차후 신세계보다 우리가 더 많은 외부 투자를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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