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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사업 방향 ‘O4O'...“온·오프 시너지 극대화”- 롯데쇼핑중심 Online for Offline 전략 채용

롯데가 롯데쇼핑-롯데닷컴을 합병하기로 한 가운데, 향후 온라인 사업 방향을 제시해 주목된다.

롯데는 15일 오전 10시 소공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불룸에서 '롯데 e-커머스 사업 전략 및 비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향후 롯데의 온라인 사업 방향을 ‘O4O'라고 정의해 관심을 모았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강 대표에 따르면 롯데는 롯데쇼핑중심으로 이곳저곳 흩어져 있던 계열사들을 한 데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는 'Online for Offline, Offline for Online'을 내세웠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업계 내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를 온라인 사업 확장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다.

구체적으로 롯데는 ▲온·오프라인 고객 데이터 통합 ▲1만 1000여개 오프라인 매장 활용 및 물류 데이터 통합 ▲중소 파트너사 대상 온라인 인프라 상생 지원 ▲스마트 스토어 확대로 옴니채널 전략 강화 ▲보이스 커머스 도입 통해 미래지향형 이커머스 선도 ▲이커머스 사업본부 설립 등을 제시했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롯데만의 O4O 전략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매출 20조원 달성 등 온라인 사업의 대표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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