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이 Aligames(알리게임즈), TCI play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신삼국지 모바일’의 사전등록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Unity 3D 엔진의 고품질 그래픽을 이용해 정교하게 구현된 배경을 바탕으로 위촉오의 치열한 전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전장 속 날씨 변화와 고전 음향 효과, 게임 속 133명 모든 무장의 풀더빙 목소리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할 방대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이용자의 몰입력을 높이며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사 스킬, 각종 군계 설정 및 병종 억제 등을 이용한 전략 전투는 물론, 연회를 베풀거나 던전 플레이 및 탐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삼국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무장의 수집과 육성도 그 중 하나이다.
이번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비롯해 추첨을 통해 더욱 풍성한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신삼국지 모바일’은 대한민국 배우 김명민과 신예 배우 남다름을 홍보모델로 발탁하였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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