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따뜻한 5월의 햇살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콘서트 공연이 펼쳐지는 ‘피크닉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따듯한 봄날 가족 단위, 혹은 연인, 친구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로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수 거미와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특별한 협연 공연과, 거미의 짙은 감성의 발라드 솔로 무대가 준비되어 더욱 특별하다.

이번 ‘피크닉 데이’는 객실 패키지, 풀 패키지, 피크닉 박스 패키지로 구성된 다양한 패키지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보다 부가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플리마켓, 푸드트럭, 피크닉ZONE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제공해 눈과 입이 힐링되는 피크닉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거리 공연, 웨딩 체험&촬영, 드론 체험 및 배우기 등 평소 일상에서는 즐기기 어려운 이색적인 이벤트까지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5월 26일에 진행, 오전 9시부터 입장 순서대로 좌석이 배정된다.

한편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선보이는 ‘피크닉 데이’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